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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CT,MRI에서 이상없는 통증 SNPE바른자세척추운동으로!

작성자
SNPE
작성일
2018-05-23 10:18
조회
1811

안녕하세요^^  체험사례를 읽고 많은 힘과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감사드리는 마음에 저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작성해봅니다. 제목은 제가 SNPE를 만나고 수업듣고 계속 들었던 생각이에요. 진짜 잘 선택했다ㅠㅠ!! Nice Choice !

 



저는 제가 아픈지 이유를 몰랐던ㅠㅠ, 통증을 죽을 때까지 달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구나! 하고 우울하다가도 , 갑자기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없어지는 날이있어요ㅋㅋ 그때는 그래 나는 통증 없는 해피한 사람이었는데ㅎㅎ 오지마 통증아~~ 2013년부터 계속 반복하고있던 26 사람입니다. 저는 별명이 해피하나, 긍정하나일 정도로ㅋㅋ 너무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언제 찾아온다는 주기도 없고 그렇다고 굉장히 아픈것도 아니에요ㅎㅋ... 그냥 맨날 혹처럼 달았다가 떼어졌다가 하는 통증!!! 때문에 어느샌가부 짜증이 나는게 너무 싫었어요. 어디가 찢어지거나, 피가 나거나 부러지면 ! 저기가 문제니까 곳을 치료하자! 하면 되는데!! 저는 MRI,CT 3번이나 찍어도!!! 의사쌤 아무런!!!! 이상한 곳이! 없다는 것이!!!! 너무 짜증났어요ㅠㅠ!!!!! 근데 나는 아파 !!!!!!!!!



2013년에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시작되었고, 2016년에는 하다가 한번 심하게 무리를 해서 가위질을 했는데 오른쪽 승모근 상부쪽부터 견갑골까지 통증이 시작되었어요. 심할 팔목까지 내려왔습니다. 제가 2014 하반기부터 계속 고개와 어깨를 앞으로 숙이는 일을 하루에 쉬는 없이 쉬는 시간 없이(그저 책임감과 정신력으로 버텼어요ㅠㅠ) 8~12시간정도 3개월을 했고(이 때 처음 아플때도 있는 밥맛이란게 없었습니다...)  이후로도 2015 중반까지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매일 일을 했었어요. 쯤부터 체력에 한계가 왔어요.



저는 오른쪽 다리, 오른쪽 어깨,,목만 아팠어요. 왼쪽은 신기하게 하나도 안아팠어요...



그래서 오른쪽 어깨는 제가 너무 오른손잡이어서 오른쪽만 아픈가보다 하고 맨날 오른손아 미안해ㅠㅠ 하며 왼손잡이 연습을 했어요. 현재 글씨 쓰는 빼고는 왼손으로 있을 정도예요. 그렇게 오른손을 쉬어도 낫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해결을 위해 시술, 물리치료, , 도수치료, 필라테스, 요가 해보았어요. 저는 하고 나서 좋다는 느낌 조차 없었어요. 그냥 심적으로 좋아졌다 생각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해보면 낫겠지 하고 했는데도 역시 낫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특히 어깨 쪽이 금방 아팠어요. 그리고 그렇게 통증이 올라오면 쉽게 가라앉지도 않았어요.(어깨는 침을 많이 맞았었어요. 꾸준히 맞으라고 해서 삼주동안 맨날 갔었습니다… 효과 !!!!!!)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이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날이 많아요. ( 통증은 아프다기보다 짜증이 나는 통증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 바보같아요…ㅎ 자기 전에 나무손으로 찌르고, 베개 베고 ~자서 구조만 바로 잡아주면 낫는 통증인데… 이젠 티무브만 하면 바로 없어지는 통증인데…. 그리고 도자기로 7, 1 눌러주면 점점 나아질 통증인데...



그리고 저의 오른쪽 무릎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무릎은 2013년부터 어느날 지하철을 타서 앉았는데 통증이 오더니 이후로 꾸준히 아프다가 아프다가를 반복하였구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크게 아팠던 적이 있어서 2014년에 정형외과에서 MRI 찍었었어요. 선생님이 정말 조금 디스크가 나와있는데 이것 때문에 그런 같지는 않지만 문제점이 밖에 없다고 시술을 하자고 했어요. 꼬리뼈로 넣어가지고 디스크를 깎아내는?? 없애는?? 시술이었어요. 저는 너무 통증이 안없어지고 그대로 있으니까 나중에는 아파서 오른 다리 감각이 사라지고 못쓸까봐 시술을 결정했어요. 정말 생각하면 화나요. 저를 환자가 아닌 돈으로 생각한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술 밤에 인터넷 검색해보니 허리는 건드리는 아니라고 하지말라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 다들 마땅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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