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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평범한 현대인에게 SNPE란?

작성자
SNPE
작성일
2019-03-22 17:58
조회
2750
SNPE 바른자세운동 삼송센터


회원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체험후기 입니다.



다이어트, 체형교정, 어깨통증, 허리통증, 생리통, 위장장애 해소 등등...짧은 기간 집중수련으로 다양한 변화를 겪으신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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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만난 SNPE, 나의 '최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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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인스타를 통해 처음 접한 SNPE. 


저건 무슨 운동이지? 란 호기심이 들던 차에, 


운명처럼 회사 근처에 삼송센터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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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시간도 너무너무 나와 딱 맞아서 바로 센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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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통증이 있느냐’는 물음에


어깨와 목, 골반, 허리 등 안 아픈곳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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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더 아픈지 왼쪽이 더 아픈지’는 물음에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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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는 했지만 내 통증을 잘 들여다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 물음에는 정확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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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지난 지금 ‘어디에 통증이 있느냐’는 물음을 받으면 전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말할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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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과 달리 사무실, 버스안 등등 어디서나 바른자세를 유지할려고 하는 나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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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운동보다도 SNPE을 접하고 내몸을 들여다 보면서, 스스로 내 몸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 감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SNPE 생활화 그리고 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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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및 무게 중심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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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불균형개선 및 전반적 체형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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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비대칭 개선>

주2회(화, 목) 센터 등록후 약 100일의 기간동안 운동을 도저히 할 수가 없었던 2회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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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많이 뭉치고 굳어있었던 근육들이 많이 풀렸고,
몸도 전과 많이 달라졌음이 스스로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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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일 만에 자세도, 몸의 라인도 달라졌고,

살이 4~5kg정도 빠졌다.

체지방률이 수업 등록전 34.1%-> 26.5%로

7.6% 감소했고, 내장지방도 9->5레벨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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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록~2개월 동안은 센터에서 하는 운동만 하고, 2개월 이후부터 생식과, 도구, 벨트를 구입하여 집에서도 SNPE 운동을 시작! 식단조절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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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은 저녁대용으로 우유에 섞어서 1일 1식으로 먹기 시작했고, 매일 도구를 이용해 몸을 풀어주고(도구 욕심이 끝도 없이 생겨나기 시작;;;), 구르기 200번, 그리고

 

회사에서는 앉아있는 동안 다리묶기, 집에서는 웨이브베개 배고 잠자기, 밴드하고 자기, 주말에 골반밴드 및 족궁보조구 하고서 1시간 반 이상 걷기 등을 실천하고 있

 

다. 아직은 웨이브베개를 배고 자는 것과 밴드를 하고 자는건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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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을때 다리 묶기는 정말 좋은 것 같다.

지난 설 명절에도 버스와 비행기, 차 안에서 미니벨트를 묶고 있었는데 편하고 좋았다. 평소에 오른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 앉는 버릇이 있어, 장시간 앉아 있다가 움직

 

이면 뻐근하고 아프고 그랬는데 묶어 놓으니 저절로 바른자세가 되어서 그런지 덜 불편하고 좋았다. 묶어 놓으면 엄청 불편할 것 같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생각

 

외로 편하고 적응도 쉽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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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생식도 나는 잘 맞았다. 혼자 사는지라 저녁에 집에 가서 7시쯤 매일매일 저녁 챙겨먹기도 애매해서 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생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고소하

 

니 맛있어서 꾸준히 챙겨먹고 있다. 생식을 우유에 타서 먹고 있는데, 그러면 배도 안고프고 속도 편해서 좋았다.

전에는 역류성식도염이 좀 있었고, 속이 더부룩 할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느껴보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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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리통도 완화됐다. 이번달에는 생리통이 전혀 없어 너무나 신기할 정도. 그동안은 약 안 먹으면 못 견딜 정도로 심했었다.

처음에는 운동도 빠질 정도로... 허리와 두통, 배가 정말.. 아팠다. 말로 표현 못 할 정도.

다음달에도 생리통 없이 지나간다면 이건 정말 SNPE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나쌤이 그러셨다. 생리통은 ‘비정상’인 증상이라고... 이말을 듣고 몸을 정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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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 심했던 어깨 결림도 한달 정도 다니다 보니 어느새 없어져 있었고, 세면대에서 세수하면서 몸을 숙였다가 일으킬 때, 앉아서 머리를 감다가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하면서 아팠는데 요즘에는 아픔을 느껴보질 못했다.

몸의 통증들이 하나하나 사라지고 있는걸 체험하면서 더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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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동작들도 많이 좋아졌다. 처음 구르기 200번을 했을 때, 200번 구른 다음에 나쌤이 다시 굴러보라면서 처음 구를 때와 소리가 다르다고 했었는데 그땐 그 차이

 

가 느껴지지 않았었다. 근데 지금은 확연하게 느껴진다. 척추 하나하나를 바닥에 닿으면서 구를 때와 아닐 때의 차이를. 다른 동작들도 변화된 모습을 보면 그렇게 보

 

람 찰 수가 없다. 꾸준함의 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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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과 목요일은 그 어떤 약속보다도 최우선 되는 SNPE 수업! 운동을 이렇게 장기간 오래 다녀본 적이 없는데;;; 내 최애 운동으로 등극!!! 오래오래 SNPE 하면서

 

더 건강하고 예쁜 내 몸을 만들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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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항상 자세 하나하나 잡아주시고, 재미있게 수업해 주시고, 궁금한 것들, 도움이 될 만한 팁들 많이 알려주시는 “나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운동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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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줄

소중한 체험사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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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곧 마음입니다.

마음은 곧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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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SNPE로

바쁜 일상 속 지친 나에게 힐링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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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범한 현대인에게 SNPE란?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휜다리/통증/척추/디스크/다이어트)) |작성자 SNPE 나윤정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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