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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작성자
SNPE
작성일
2020-06-19 15:11
조회
306
안녕하세요 99기 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최현정입니다.

저는 평소 스스로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쳬형도 바른 편 이라고 인식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허리 통증으로 인해 SNPE를 알게 되었고, 

통증개선은 물론 삶의 만족도까지 +a로 높아진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햡니다.

SNPE를 만나기 전


저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취미로 컴퓨터 작업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쇼파에 대충 누워서 휴대폰을 보거나 엎드린 자세로 책을 보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높은 하이힐도 거의 매일 같이 신었습니다.

최대 10cm짜리 힐을 신고 뛰어다니기도 했고, 몇 시간씩 서있거나 하루종일 걸어다니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운동화까지 힐 처럼 뒷굽만 높은 디자인을 사서 신고다니기도 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오른쪽 다리(만)를 꼬고 앉았고, 턱을 괴고 앉는 것 역시 습관적이었습니다.

다리를 꼬지 않으면 오히려 허리가 아파서 앉아있기 힘들었습니다.

SNPE를 알기 전부터 체형교정에 대해 관심이 좀 있었던지라 체형교정PT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교정은 커녕 원치 않게 체지방만 심하게 빠져버렸고(체지방8.5%), 몸에 체지방이 부족해지니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말라비틀어진(...) 몸을 상당히 만족스럽게 생각했고, 그래서 더 열심히 헬스장에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 때만 해도 통증이 없었고, 그렇게 1년 정도를 매일매일 헬스장에 출석도장을 찍으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2017년의 어느 날, 늘 하던 대로 똑같이 한 쪽 다리를 꼬고 왼쪽 팔걸이에 팔을 걸치고 비스듬히 앉아 회사 업무를 보던 저는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저는 운동이나 스포츠를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해서 달리기, 수영, 볼링, 배구, 스키 등 다양한 도전이나 페스티벌을 다니면서 활동적인 생활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굉장히 건강한 사람인데 병원을 왜가? 병원은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사람들이 가는 곳이야" 라고 생각하고(이때까지만해도 스스로의 체형이 바르다고 나름의 자신감을 갖고 있었나봅니다)체형교정운동에 대해서 검색을 했고, 그렇게 SNPE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년 정도 수련을 했더니 허리와 어깨에서 느낀 통증이 사라졌고, 통증이 사라지니 몸이 게을러져 수련을 아예 하지 않고 1년을 정말 다시 막 살았습니다. (이렇게 버린 1년이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까워요ㅠㅠ)

SNPE를 알기 전 처럼 쇼파나 침대에 구겨지듯 누워있거나 삐딱한 자세로 서있거나 했더니 또다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SNPE지도사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SNPE 지도사 과정 시작 전의 나




1) 불규칙한 생리주기/생리통

생리를 한달에 2번하거나, 2달-3달을 건너뛴 적도 있을 정도로 불규칙 했던 생리주기때문에 일정기간 피임약을 먹기도 해봤고, 생리 1,2일차에는 꼭 진통제를 먹어야 버틸 수 있었습니다.

2) 무기력, 만성피로

회사 업무에 의욕이 없고 하루에 몇 번씩은 졸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도 즐거움은 잠시 뿐, 늘 피곤한 상태로 멍하게 있던 적이 많습니다. 

3) 어깨 및 허리통증

앉으나 서나 습관적으로 허리와 어깨를 주무르고 다녔습니다. 

4) 골반 삐그덕거림

걷다가 가끔 골반이 삐끗 하는데, 걸음을 잠시 멈출 정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치마가 돌아가는 것은 당연지사. 기본 옵션.

5) 턱 관절

음식을 먹을 때나 입을 크게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100일 수련, 그리고 변화


사실 저는 여전히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단순히 자세가 안좋아서 생긴 간단하게 나을 수 있는 통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을때도,

"나 너무 자세가 곧아서 나중에 에프터가 없으면 어떡하지?" 라고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결과는 참담했습니다ㅎㅎㅎㅎㅎ...

경추 척추는 제 멋대로 어긋나 있었고, 일자목, 요추의 극돌기 변위, 너무나 또렷한 골반전방경사..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몸에 무관심했고, 너무나도 무지한 채로 살았던 지난 날에 대해 마음이 많이 속상했습니다.

내 허리가 괜히 아팠던 것이 아니었구나.

100일 수련을 통해 척추라인과 요추의 정렬을 다시 잡으리라 결심했습니다.

10월, 문득 거울을 봤는데 까맣게 모르고 살았던 저의 허리라인을 발견했고,

이 날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SNPE1,2,3,4,C,T,L,SC무브 동작을 골고루 했습니다.
<<평균 수련 양>>
1번 30초 10세트

2번 5분

3번 20초 10세트

4번 200회이상

C 10분 이상

T 100~150개

L 100~150개

SC 10분 이상
 

수면 시에는 바른자세벨트 1,2,3번과 엄지벨트까지 묶고, 목에는 웨이브베게or왕도깨비손을 베고 잤었는데,

11월부터는 허리에는 투레일도자기까지 대고 잤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치마가 돌아가지 않고, 골반이 삐걱거리지도 아프지도 않습니다.

생리통이 싹 사라졌고, 생리주기도 점점 맞아져 가고 있습니다.

100일 수련 과정 속에서 너무나도 좋은 99기 동기들을 만나며 매 주가 기다려졌고,

덩달아 피로감과 무기력증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턱에서는 소리가 나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도 험하지만,100일 수련을 통해 개선 된 점이 있다는 게 감사하고,

또 앞으로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 될 저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2017년. 제가 처음 수련을 시작했던 날과 현재 진행형인 저의 1번 자세 변화입니다.



한 눈에 보아도 불편해보이는 목과 어깨, 경직된 팔뚝. 그리고 발가락도 잘 들지 못하던 제가,

지금은 한결 편안하게 1번자세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1번자세는 저에게 큰 숙제처럼 남아있는 동작이지만요.

100일 수련을 마치며




99기 지도사 과정은 저의 20대 마지막 도전이었는데, 2019년 제가 가장 잘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20대보다 더 나은 30대를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이었기에 더 뜻깊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0일 수련을 통해 무엇보다 꾸준함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선택 집중 반복하며 매일매일 스스로를 다스리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도사 과정의 100일수련은 끝이 났지만, 또 다른 100일 수련이 제 인생에 계속 있겠죠!

2020년에는 아직 완벽하지 않은 저의 허리와 턱관절. 계속 점진적으로 수련해서

다음 체험 사례에 좋은 소식으로 들고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pecial  특별하지만

N ecessary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며

P otential  어마어마한 잠재력과 가능성의

E nergy  힘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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