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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건강 상식

척추건강 상식

어깨가 뻣뻣, 통증이 지속된다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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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6-11-02 12:02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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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의 아래의 경우에 해당하는가?

목의 통증이나 편두통, 후두통 등이 발생하며, 음식물을 먹을 때 발생되는 턱관절의 통증, 뒷목 근육과 목에서 어깨관절로 이어지는 근육의 긴장감으로 인해 뒷목의 통증 및 양쪽 어깨의 통증.

위와 같은 통증이 지속된다면, 당신은 거북목 증후군일 수도 있다. 거북목 증후군이 장기화되면 경추의 디스크의 압력이 증가하여 뒷목이나 어깨와 팔의 저림증, 힘이 빠지는 증상과 같은 목 디스크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만약 정확하게 ‘거북목’인지 아닌지 스스로 체크해보고 싶다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전신 거울을 향해 측면으로 서서 귀의 중간선에서 수직으로 가상의 선을 긋고, 어깨의 중간선에서 수직으로 가상의 선을 그어 두 수직선의 가로 길이의 차를 확인해 보는 것이다.

두 수직선의 가로 길이의 차가 2cm정도 이상이 되면 거북목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평상시 걸을 때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양쪽 가슴을 펴지 않고 양쪽 견갑부가 활처럼 휘어 있는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도 거북목의 가능성이 있다. 

 

 ‘거북목’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골프를 계속 하게 되면 한쪽으로 반복적인 스윙동작을 하게되면 이때 긴장된 목근육으로 인한 디스크의 압력이 증가된다.

이 상태에서 경추에 회전력이 가해지면서 목 주변 근육과 인대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경추의 염좌 또는 목디스크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평상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상시 앉아서 사무일을 보는 경우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들어 정면에서 5도 정도 상방을 향한 상태에서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에 맞게 높여줘 컴퓨터 작업을 한다.

책이나 서류작업을 할 때도 독서대를 이용하여 장시간 고개를 숙여서 작업하는 자세를 피한다.

수면을 취할 때 사용하는 베게의 높이는 너무 높지 않은 베개를 사용해야 하며 쿠션이 너무 좋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의자의 선택에 있어서도 목 부분을 받쳐줄 수 있는 목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는 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행 시에도 고개를 숙이고 바닥을 주시하면서 걷는 자세보다는 전면을 주시하면서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걷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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