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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디스크 절제 수술로 20년 통증을 SNPE 8개월 수련으로 변화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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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8-11-22 16:24 / 1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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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계실 

 

snpe회원님들!

 

본격적으로 snpe운동을 시작한지 8개월째되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 여느 해 처럼 김장을 시작했고,

 

저녁이 되어 어느정도 마무리 될 때까지도


내가 허리통증으로 괴로워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은 끊어질 듯한 요통으로 도중에 몇번이라도 몸을 비틀고 한숨을 쉬어가며 해야했던 김장이었습니다. 

 

비록 손은  붓고  물집이 잡혔을 지언정

 

그동안 저의 가장 큰 통증의 원인이었던 요통은 느낄 수 없었던 겁니다.

 

 

김장이 끝날때 쯤 허리의 뻐근함만이 느껴져 

 

평소처럼 왕도깨비 위에 허리를 대고 비비고, 

 

구르고, L무브 수차례...

 

그리고 1번 자세 몇번만에 뻐근함도 사라지더군요.

 

별일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는그동안 운동을 

 

하면서도 크게 깨닫지 못했던


저의 변화와 운동효과에 새삼 놀라웠고, 기뻤기에 

 

오늘은 저의 지난 8개월동안의 운동과정과 변화들에 

 

대해서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어 사례를 적어봅니다.

 

 

저는 20년전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중증으로


신경외과에서 L4-5번 디스크를 90% 이상을 절제해 내는 수술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병의 원인은 두번의 출산과 수유과정에서의 잘못된 자세로 인한 척추측만이었습니다.

 

당시 중증의 수핵탈출로 인한 심한 방사통으로 

 

수술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수술 이후 엉치나 다리로 뻗치던 통증은 사라졌지만 남아 있던 요통은 어쩔 수 없는 숙명이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방사통이 사라지자 정말 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요통은 수시로 괴롭혔고


몸이라도 피곤할라치면 복대를 매야지만 


허리를 펼수 있었고 아침이면 허리가 뻗뻗하고 


아파서 무릎을 꿇고 욕조에 상체를 기대야만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비뚤어진 채로 수핵만을 잘라냈던 

 

저의 척추 4,5번  뼈는 그렇게 오랫동안 엉겨붙은 

 

채로 서서히 후방으로 돌출되었으며, 골반이 틀어지고 

 

척추가 일자가 되어가고 있었지만 극심했던 

 

엉치, 다리쪽 방사통이 아니었기에

 

견딜만했고 이 정도쯤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나 몇년 전 부터는 오른쪽 어깨통증까지 오더니 


그 통증으로 고개를 뒤로 젖힐 수도 없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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