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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태권도, 검도, 전통무예 지도자 . 대학원입학 스포츠의학 석사과정졸업.. 그러나 부상 때문에 변화된 인생. SNPE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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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8-07-27 11:54 / 1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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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전문가에서 이젠 SNPE 전도사로....“


 안녕하세요,, SNPE 동국대 입문 후 체험사례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전통무예인이 된 삶>
 현재 나이 47세 남자로 젊지도 늙지도 않는 어중 띤 중년의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나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태권도체육학으로 전문학사, 편입 후 체육학 전공의 체육학사를 거쳐 자연스레 소위 말하는 운동밥을 먹고 있는 관장입니다.
   
  태권도학과를 졸업할 무렵 태권도가 전통인가에 대한 강한 의문으로 뿌리무예를 찾아 헤메이던 시절 우리나라의 전통무예 택견과 전통검도를 알게 됐고, 전향해서 빠져들게 되며 선수생활까지 하게 됩니다. 어릴 적 잠깐의 태권도 선수 때와는 다르게 택견 선수로써의 생활은 잦은 부상으로 아팠던 기억만 새록새록 나네요..
 택견경기는 상대와의 부딪침과 마찰이 잦을 뿐만 아니라 보호장비 하나없이 하는 경기이다 보니 부상의 확률은 높을 수밖에 없는 종목입니다. 

 

 

일반인이 보실 땐 부드럽고 유할 것 같은 운동으로 다칠 염려가 없을 것만 같겠지만, 택견이나 검도 또한, 맞붙어서 승부를 봐야하는 격투무술의 일부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종목특성상 목, 어깨, 허리, 골반, 무릎, 발목, 발가락, 손가락 등의 관절 부상으로 파스의 종류는 다 붙여본 경험이 있네요.. 그중에 저는 허리와 무릎관절이 선수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척추교정을 알게 된 삶>
 전국대회 치르고 오는 날이면 다음 며칠은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훈련에 참가하지도 못했습니다. 답답한 사정에 감독님이시자 스승님께서는 자연스레 스포츠마사지와 척추교정을 받게끔 하셨고, (마사지와 교정을 알게 되는 시점) 스포츠마사지와 척추교정을 받고나면 2~3일은 편한데 또, 훈련을 하게 되면 다시통증이 나타나고 해서 스승님은 좀 더 쎈거, 좀 더 강한 것을 찾아 다니셨고 그때 카이로플랙틱, 추나, 체형교정, 활법, 활력도 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엔 스승님께서 직접 배우셔서 내게 시술하겠다며, 자격증을 취득하셨고 손수 교정이란 것을 해주신다며 이것저것 섞인 국적 없는 교정(?)으로 저는 마루타가 되기도 했습니다. 나중엔 저에게 또한 이쪽공부를 권유하셔서 자격증까지 뭣 모르고 따게되며  선수생활 또한 그렇게 잦은 부상으로 보내고 은퇴한 후 체육관을 오픈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선수생활을 했을 때의 잦은 부상은 제자들인 선수들에게도 같은 상황이 되더라구요, 제가 부상이 심했으니 제자들에게는 그렇게 안 되도록 했을 텐데도 말입니다.

 

 그때부터 부상예방과 회복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년 전에 스승님과 함께한 체형교정관련 분야를 다시생각하게 되었으며, 관련분야 대학원을 진학해 공부하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운동과 선수훈련을 체계적으로 하기위한 방안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공부하고 싶었고, 부상선수의 재활에 도움을 주고자 연관된 학과를 선택한 것이 체육학 분야의 스포츠의학입니다.  

 

대학원 석사과정을 듣고부터 많은 것 들이 바뀌게 되고 사고 또한 변하게 된 시점이라 생각이 드네요, 졸업하기위한 학위논문으로 연구논문을 1여년 가까이 매달려 방대한 양의 책과 선행논문을 읽었고 나름 평생 처음으로 열심히 공부한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스포츠의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새로운 공부와 임상에서의 활약이 너무나 기대되 기쁘기 까지 했습니다. 그땐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올바른 선택이란 말이 맞아떨어지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에서의 공부는 해부학적 지식과 이론상의 방대한 스포츠 의학적 지식, 두꺼운 교재의 겉핥기식 습득으로 내가 원했던 진단과 바로 효과적인 처방법인 운동처방은 기존의 메이져 스포츠와 선수들의 재활에 관한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고,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근, 골격계의 질환을 해결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좀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로 박사과정에 시험을 봤고 합격통지 후 비싼 수업료와 입학금을 지불하고 입학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지의 삶>
 여느 때와 같이 체육관에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 날, 내 두 배의 체급으로 젊디젊은 20대 대학생 선수를 지도하는 중이었는데 얼떨결에 내가 방심했는지 업어 매치기를 당하게 됐고, 허리부터 떨어져 몇 분 동안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앗!! 선수시절 고질병이던 허리에 또 자극이 밀려왔고 눈물이 찔끔 했지만 어린 제자 앞이라 아프다 소리도 못하고 사무실로 들어와 또, 쎈 파스부터 찾게 됐습니다.


 며칠을 고생하다 좋아지고, 안 좋아지고를 반복했지만 선수 때도 잘 가지 않던 병원을 찾고 싶진 않았고, 한의원에서 침 몇 방으로 해결 아닌 해결을 했던가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체중이 줄었고 근력 힘이 떨어짐을 바로 느끼게 됐지만 이러다 다시 돌아오겠지 하며 운동에 더 열을 가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공부도 했었고, 전공분야 이기도 하고, 평생 운동만 했던 사람이니 운동으로 치유하자 생각하고 더욱 강도를 높였던 것이 화근 이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중은 더 빠져 10kg 이나 줄어들었고 모든 지인들은 어디 아프냐며 병원가라고 얘기했지만 내 고집은 병원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십여 년 전 무릎부상으로 병원에 갔을 때 연골파열과 인대손상 등으로 수술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그때 2주간 입원해 체육관 문을 닫아 손해가 심했던 기억과 1주일 이면 퇴원한다던 병원에서는 항생제 주사 부작용의 의료사고로 1주일을 더 고생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내 문제부터 해결하자 생각하고 지인이 하는 체형교정원에서 교정에 전념을 했습니다. 이 또한 내겐 너무 아팠고, 지인은 무식하게 비틀어 댓 습니다...
시간이 꾀 흘렀는데 문젠 해결되어지지 않았고,, 그때 찾아온 정신적인 문제가 또 하나 겹치게 됩니다. 체중이 빠지고 근력이 약화되며, 몰골 또한 이상해지고, 

 

유연성마저도 사라지자 무기력감과 뭔가 불안한 증상이 보였고, 만성피로 누적에 두통, 어깨통증 및 매사 자신감 결여로 대인기피증처럼 사람을 만나기가 싫어

졌습니다. 내운동과 운동지도 또한 하기가 싫어 졌습니다.
  

사람대하는 직업인 나로선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대학원 시절 애니어그램과 심리치료에 권위자이시자 대학원수업을 해주셨던 교수님께 상담요청을 했고, 

교수님께선 불안장애라는 진단을 내리셨습니다. 아!! 靑天霹靂
 
 18년간 전통무예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마이크 하나들고 떠들고 내려오며 천직인줄 알고 해오던 일이...
 ㅜㅜ 당연히 해오던 학교강의, 센터강의를 하나씩 포기해야 했었습니다.

 


 

 

<SNPE를 만나게 된 삶>
 그렇게 교정원을 연연하던 어느 날 원장님께서는 인터넷에서 SNPE 척추운동이란 홈페이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고, 집에 와 밤새 자료검색에 들어갔습니다. 운동원리부터 체험사례 등은 신 개념 이었고. 30년간 자칭 운동 전문가로써 제가 보는 관점은 SNPE는 정말 신세계 이었습니다. 치아교정의 원리와 단순한 운동원리, 체계적인 이론 확립 그리고 도구운동의 메카니즘... 그중에서 제일 끌렸던 것은 APP을 활용한 자세측정에서 분석, 운동처방까지... 등이 내가 원했던 그런 치유운동이다 자신했습니다.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을 바로 포기하고 SNPE학회에 전화했습니다.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SNPE지도자 과정은 마감 됐습니다. ’ㅜㅜ, 대기자 1번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대기 순번이 기회가 왔다고 연락이 와서 바로 박사과정 환불절차를 거쳐 동국대 평교SNPE 과정에 입금을 했고 우여곡절 끝에 입학을 하게 됐습니다. 이것 또한 최중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올바른 선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그땐 정말 모험 이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적응되지 않던 동국대 수업...


수업 첫날을 기억하면 수업의 열기와 열정은 교수진을 포함한 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수업은 대학원에서 진행된 수업과는 많이 달랐고, 좀 더 디테일 하다 해야 하나.. 교수님께서는 임상적 체험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적 관점에서 족집게처럼 집어 주셨고, 과제 또한 생각지 못한 수련일지 등의 현실적 체계와 운동습관을 잡아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교수님의 어록에서 ‘작은 차이가 큰 가치를 만든다’라는 새로운 자아개념을 심어 주셨습니다. 

 

 <SNPE 운동을 하는 삶>
 제 직업이 체육관업이다 보니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까지 회원들의 운동지도와 선수들 훈련 지도, 시 협회 사무일 까지 또, 지도자들의 개인 운동까지 합니다, 그리고 시합이 잡히면 회원들 운동지도도 사범에게 맞기고 선수들 훈련에 전념하거나 전지훈련에 들어가고 해서 시간적으로 SNPE수업과 병행하는데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한편으론 지금 하는 운동이 너무 힘들어 좀 쉬운 운동을 찾아왔는데 만만히 봤던 SNPE동작은 무시 못 할 정도의 운동량과 운동의 질, 효과 면에선 타 운동에 버금가는 것을 느꼈고 “내 팔자 운동해 먹고살 팔잔가”하고 바로 수긍해 버렸습니다. 

 

 개인 SNPE수련할 시간이 많이 없으니 회원들 운동지도 할 때 SNPE를 함께 넣자!! 그래서 내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처음엔 회원들이 SNPE에 대한 많은 호기심에 질문을 많이 해서 배움 기간이 짧은 나로선 SNPE에 대한 설명은 창피 했었고, 만회 하고자 지난수업 필기한 노트를 다시 보게 되며 미리 공부해 수업에 들어가게 되니 일석이조가 된 듯 해 참 잘되었다 싶었습니다. 하루에 한 타임은 회원들과 함께 SNPE를 조금씩이라도 했었고, 개인적 SNPE수련을 할 때 체육관 바닥은 쿠션이 있는 매트리스로 깔려있어 구르기 시 자극이 오지 않았기에 좁은 사무실에 들어가 얇은 요가매트를 깔거나 맨바닥 구르기를 했습니다.  벨트를 묶지 않고도 1번 동작을 하고, 2번은 침대나 체육관의 낙법매트에서, 3번 동작 또한 매트리스에서 했습니다. 이것은 나만의 100일간 규칙이 만들어진 샘 이었지요.

 

 제 허리는 후만 형(Lumbar Kyphosis)이며, 부상 후 허리를 굽히고 있던 습관이 자릴 잡은 듯 했습니다. 일단 이것부터 일자 허리만이라도 만들자 생각했고 1번 자세를 중점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처음엔 허리만곡을 만들 수 없었고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벌컥 또 겁이나 횟수를 줄이면서 시도했습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다 보니  이 SNPE동작은 대부분 코어강화 운동법이 많아서 내가 할 수 있으려나 겁도 많이 났었습니다.!!! 포기해야 하나!!!

 

 처음엔 2번 동작은 아예 겁이 나서 못했고, 3번 동작은 단체 수련할 때마다 눈치를 보곤 했습니다. 무릎이 바닥에서 단 1센티도 떨어지지 않았고, 바닥에 본드를 붙였는지 자석을 놓았는지 절대 올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4번 동작은 후만 형 허리로 잘 굴러졌습니다,, 그런데 동작을 동영상으로 찍고 자세분석을 하는 수업에 제가 똑바로 구르지 않고 틀어지게 구르고 있더라구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세를 본 후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번 자세부터 체육관 큰 거울 앞에서 족궁 보조구를 대고 다시 시도했습니다. 점진적으로 하라 하셨으니 하면 되겠지 하며 용기를 얻었습니다.


 2개월 정도 되니 내가 보는 자세가 스스로 맘에 들었습니다.ㅎㅎ 이젠 4번 동작 구르기를 똑 바로 굴러보자 생각하고 꾸준히 했습니다. 2, 3번 동작들도 틈나는 데로 꾸준히 실시했습니다. 

 

 <SNPE로 변화된 삶>
지금은 정상적 허리라 말할 순 없지만 역C자 허리에서 일자형 허리가 된듯하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제 체험사례는 먼저 SNPE 동작의 변화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SNPE 1번 동작은 처음에 상체부분이 많이 앞으로 튀어나온 결과였지만 지금은 뒤로 많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동국대 수업 첫 실기시간에 촬영한 사진 분석결과를 보면 전체적인 신체라인이 앞쪽으로 약 8.1도가 기울어 졌었는데 운동 후 앞쪽으로 약 1.0도 기울었다는 결과에 약 7도 가까이 뒤쪽으로 이동했다는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SNPE 2번 동작은 쿠션이 없으면 아예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지금은 살짝 무릎은 들리지만 뒤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SNPE 3번 동작을 할 때 1도 떨어지지 않던 무릎이 지금은 21.7도 정도의 각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절대 하지 못 할 줄 알았는데...

 

 

 

 

SNPE 4번 동작 또한 한쪽 방향으로 쏠림현상이 있었는데 이러한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발의 각도 또한 오른쪽발이 가쪽 돌림이 된 상태에서 약간 정상범위에 돌아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등과 허리부분은 후만형에서 조금은 펴진 느낌이 들 정도로 편해졌습니다.아래 그림은 처음 시작할 때의 

사진과 구르기를 하고난 후 남은상처 그리고 100일 수련이 지난후의 모습입니다

 


 


허리가 많이 아팠기에 예전엔 날이 굳거나, 비가 내리거나 했을 땐 영락없이 일기예보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대부분 운동을 오래한 사람이거나 선수생활을 했던 사람들(제동기들도 보면)은 다들 그런가 보다 당연시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편하게 비 오는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고, 뉴스 마지막 일기예보를 꼭 보게 됐습니다.


또 하나 내가 SNPE를 하고나서 제일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불안장애!! 아직 100% 치유됐다 생각진 않았지만 80% 정도는 

많이 호전 되어 졌다고 느껴집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집중할 수 있던 시간과 다시 공부할 수 있게 해준 덕분과, 열정어린 교수님들의 강의는 지쳐있던 내게, 똑같은 삶의 내게, 한 

줄기 빛을 보게 해주셨고 SNPE동작과 도구운동으로 체형이 바라지자 근력까지 좋아지면서 피곤함을 덜게 했고 두통 또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꾸준함이 특별함보다 어렵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끊었던 강의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지난해에 수업했던 어느 한 고등학교 교감선생님께서는 직접 저를 찾아오셔서 술자리 까지 만드시고 “쓰ㅇㅇ24(?)” 양주선물과 다시 

한 번 더 본교의 1,2학년 전 학생들의 강의를 부탁까지 하실 정도로 절 믿으시고 제 강의에 만족하셨다 얘길 하시니... 한번 튕기긴 했지만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앞으로의 SNPE 삶>
 운동하는 직업인으로서 부상은 정신적 고통까지도 안겨줍니다. 최고의 정점에 있던 시절이 자꾸 떠오르고, 지금 현실의 나이 먹고 초라한 내 모습

이 교차가 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 자체가 최악이 된 상황에 사람들 만나기 힘들었었고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있었던 내게 SNPE수업은 말 그대로 

New Paradigm 이었습니다.
젊은 학우들의 열정을 보며, 다시 뛰자!! 를 대뇌였으며, 저보다 형님들을 보면서 나도 된다!! 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나도 할 수 있다!!를 외칩니다.

 

앞으로 저에게는 남은 생애 인생 후반기에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저처럼 부상에 시달렸던 많은 운동선수들과 선, 후배 동료들 그리고 근, 골격계의 아픔을 호소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이곳 지방에 센터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이제 막 입문했는데 가능하겠냐? 하시겠지만, 아니 실력이 아직은 안 된다! 하시겠지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하며 임상에 적용할 것이며, SNPE의 철학과 운동원리 등을 철저히 연구하며 이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PIC대학 체육교육학과 SNPE전공 박사과정을 입학해서 못다 끝낸 학업을 더 나이 들기 전에 마치고 싶습니다.
또, SNPE를 창안하신 최중기 교수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생운동만한 제게 새로운 운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신 

최중기 교수님과 윤지유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전통무예 전문가에서 이젠 SNPE 전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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