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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저는 SNPE가 살린사람이고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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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8-02-08 16:51 / 17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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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NPE가 살린사람이고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기다립니다.

 

 

              작성자 78기 김도영

 

 


동국대 수업내내 SNPE이론을 진정한 치료로써의 운동이론으로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세계적인 이론으로 남기고 싶어하시는 최중기교수님의 마인드에 감탄했으며 교육내내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저도 꼭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또한 운동과 함께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도 함께 배운 교육이었기에 더욱더 값진 교육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형제가 많은 저는 학창시절부터 집안일을 많이 했었고 고등학교 어느날 하루종일 일어나지도 못할정도로 허리가 아팠었는데 이때부터 척추에 문제가 생긴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학창시절에도 항상 속이 편안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인이 되었고 두 번의 출산시 몸조리가 부실했고 한번의 교통사고는 제몸 을 망친 주범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 자신도 모르게 척추측만증이 생겼고 양쪽등의 높이가 같지 않았습니다.

의자에 앉으면 오른쪽등은 닿고 왼쪽등은 등받이에 닿지 않을정도였습니다.

다시말해 몸이 앞뒤로 틀어지고 옆으로 휘었던 것입니다.

신랑말로는 SNPE운동을 한후 오른쪽 등이 5센티정도 들어간 것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30대 후반부터 생리전만 되면 없던 두통이 생겨서 걷기를 시작해서 계속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안하면 또 두통이 오고 반복하던중 언젠가부터는 왼쪽에만 쌍커풀이 생기는 경험을 하고 언젠가부터는 왼쪽 입술이 웃을 때 오른쪽보다 조금더 올라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황을 사람은 누구나 양쪽이 같을수 없다는 세간의 말을듣고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부터 오른쪽 눈가가 떨리더니 2016년에는 눈물도 나고 사람을 볼수없을정도로 안면경련이 심해지고 감각마저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가끔은 말도 더듬곤 했던거 같습니다.


안면경련과 함께 비슷한시기에 방귀형 과민성대장증상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설사형과 마찬가지로 방귀형 또한 참을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방귀의 양도 양이지만

하루종일 끊임없이 생기는 방귀는 직장생활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모든증상이 악화됬던거 같습니다. 소화불량은 그나마 없는 증상이라 생각했던 증상으로 이 운동을 시작할 무렵에는 소화도 자주 되지않아 약을 자주 먹긴 했지만 소화불량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무릎통증은 아주 오래된 것으로 오래전부터 퇴행성 진단을 받았고 계단을 오를때도 아프고 내려올때는 옆으로 내려와야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총 4번이 있었는데 2015년에는 잠을잘수가 없을정도로 아팠고 변을 보질

못해서 한달동안 화장실을 못가기도했고 소변도 시원하게 나오지않는 지경이었습니다.


비염, 편도선염은 30대부터 시작이됬고 점점 자주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편도선염은 한달에도 몇 번씩 붇는 등 몸살기와 같이 와서 일상생활을 약간 두렵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 치료를 위한 노력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안좋아지는 몸을 개선하고자 허리디스크 치료로는 정형외과에서 주사를 맞았고 이때 왼쪽이 바닥에 닿지 않을만큼 골반이 틀어져있는 것을 보고도 의사가 처방을 해주지 못했었습니다. 그후 척추측만증과 연관있는 것 같아 카이로프랙틱치료와 발로 밟아서 교정한다는곳을 다니기도 했고 발로 밟아서 척추교정하는 곳에서 안면교정 또한 받았습니다.

이곳에서의 안면교정 치료는 지금 생각하면 가히 엽기적이었습니다.

머리를 트는 것이 카이로프랙틱과 차원이 달랐으며 핏줄이 턱에서 정수리로 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면경련으로 인한 또다른 치료로는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받았는데 한의사가 게토레이를 하루에 한병씩 마시라고 조언을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말을 안들은건 잘한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통증클리닉에서는 안면경련으로 전기침을 추천해서 침을 4개정도 눈주위에

꽂고 전기를 통과시키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가 끝나자 바로 눈이 붓고 멍이들기 시작했고 눈이 더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다른 통증클리닉을 찾아갔을때는 약처방을 받아 복용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것이 간질약 종류였습니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뼈져리게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과민성대장증상약, 소화제, 두통약, 편도선염약, 영양제 등 제 가방에는 각종 약들이 즐비했고 하루에 몇 개의 약을 동시에 먹을때도 있었습니다.

‘이러다 약 때문에 간과 신장이 나빠져서 죽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SNPE와의 만남과 운동시작

어느날 카이로프랙틱에서 척추가 원인이라는 말을 들은 기억으로 제몸상태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자 인터넷서점에 들어가 척추에 관한 책을 검색하였습니다.

이때 눈에 확 들어온책이 ‘척추가 바로서면 건강이 보인다’책이었고 인터넷상에서 미리보기를 했는데 SNPE척추교정운동이라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시기에 막연히 척추를 교정해주는 운동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하던참이었는데 이러한 책을 본 저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카페에 가입하였고 그 자리에서 책과 밸트를 샀습니다.

책이 오자 다른내용은 건성으로 읽고 운동동작만 자세히 본후 바로 혼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날이 바로 작년 10월 23일이네요.


1번 동작은 처음에 너무 잘되는줄 알았는데 벽에 발끝을 대고 하니 정말 1센티도 내려가지 않아 사람이 할 수 있는 동작이긴한가 의심스럽기까지 했었습니다.

2번 동작은 쿠션2개, 이불을 여러번 접어서 등뒤에 대고 하면서 익숙해질수록 하나씩 빼가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3번은 무릎이 1센티도 올라가지 않으면서 무릎은 깨질듯이 아팠습니다.

4번 구르기는 첫날 30번을 하자 속이 미식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워 도저히 할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시작하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도구사용을 몰라 운동만 하다가 어느날 오른쪽 목부위가 불편해 작은 도깨비손을 사서 경추를 풀었봤는데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을까? 참 신기하다’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그 이후 등이 불편해 웨이브베개를 사서 등을 풀기시작했습니다.

이 두 개 도구의 경험은 신세계였습니다. 고름이 빠지는것처럼 아프면서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 등에 여러번의 담결림이 있었고 어느날 왼쪽 어깨쪽이 끊어질 듯이 아파오기 시작해서 2개월 넘게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신기하게도 원래 그렇게 생긴 것으로 알았던 새가슴이 남들과 같이 예쁜가슴으로 변했고 몸이 날 듯이 가벼워졌습니다.

이 경험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1년간 계속해서 매일아침 5시에 일어나 2시간30분가량을 했습니다.


□ 좋아진 증상들

사실 이 운동을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안면경련과 척추측만증 개선이 주목적이었고 다른 증상들이 좋아질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안되 소화가 너무 잘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경험이라 신기해서 계속 먹었던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이때는 살이 좀 쪘습니다


과민성대장증상, 두통, 비염, 편도선염, 무릎통증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피곤함 또한 없어지니 짜증이 거의 없어져서 신랑이 너무 신기해했습니다.

이것은 예전에 졸음운전하던것과도 연관이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운전대만 잡으면 졸았고 커피를 마셔도 소용이 없었고, 가까운곳을 가도 졸곤해서 장거리운전은 많이 두려웠었는데 이제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서울 SNPE 지도자과정을 다니기위해 서울을 갈때도 거의 졸음운전을 하지 않았고 약간 졸리다가도 커피한잔이면 오케이였습니다.

또한 3층만 올라가도 숨이 차서 어쩔줄 몰랐는데 이제는 3층 정도는 거뜬히 올라갑니다.

올해 4월쯤 어느날 3층을 올라가는데 구름위를 걸어가는듯한 느낌이 든적이 있습니다.

몸이 너무 가뿐했던것입니다. 정말 너무 신기했던 경험인데 지금도 몸이 무척 가뿐합니다. SNPE 운동은 정말 할수록 몸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증상중에는 M자탈모해소와 치아교정입니다.

M자탈모는 또다른 스트레스였는데 어느날 화장을 하던아침 M자탈모가 있던자리에 머리카락이 소복히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이중 유독 점점 사이가 벌어지는 이가 있었는데 나중에는 혀가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어느날 양치하던중 이 이가 시려 거울을 보니 이가 붙고 있었습니다.

‘척추가 바로서면 건강이 보인다’책에 치아는 척추와 연관이 있다는 내용과 일치하는 대목이어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모릅니다


그 외에도 피부가 너무 맑아졌고 몸이 너무 따뜻해져서 전에 조금만 추워도 몸을 떨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척추측만증상은 1년동안 몸이 앞뒤로 틀어진 것이 같아지는 시기였습니다.

앞으로 나와있던 왼쪽 어깨가 뒤로가면서 원래 그렇게 생긴줄 알았던 새가슴이 남들과 같은 가슴으로 변했습니다. 등의 불균형도 거의 같아졌습니다.

 

 

 


1년간 오른쪽 뒤로 말린등은 들어가면서 펴지고 앞으로 쏠린 왼쪽 어깨는 뒤로 돌아간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심한 통증이 있었지만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도 화장실에서 손을 씻을때는 흐뭇한 맘으로 습관처럼 가슴을 쳐다봅니다.

이 운동을 한지 1년 저는 화장실에서 제 가슴을 볼때와 계단을 오르내릴때를 즐기는 사람이 됬습니다.


□ 저는 SNPE가 살린 사람이고로 앞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몸을 기다립니다.

이 운동을 하면서 안면경련·감각이상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오른쪽 뇌가 죽어가려 하던참에 이 운동을 한것이라는걸 모든증상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 운동이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쯤 병상에 누워 누군가의 수발을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마무리

동국대 수업내내 SNPE이론을 진정한 치료로써의 운동이론으로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세계적인 이론으로 남기고 싶어하시는 최중기교수님의 마인드에 감탄했으며 교육내내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저도 꼭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또한 운동과 함께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도 함께 배운 교육이었기에 더욱더 값진 교육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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