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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올해 최고의 선물은 SNP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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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8-02-08 15:48 / 9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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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선물은 SNPE입니다♡



              작성자 78기 김수연

 

 

 

안녕하세요.

저는 SNPE로 운동의 즐거움을 다시 찾게 된 20대 여성입니다.

 

#1. SNPE를 만나기 전의 내 모습

저는 SNPE를 만나기 전에 스피닝,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했었습니다.

워낙 체구도 작고 마른 편이여서 강사 활동을 하면서도 많이 힘들어했어요.

특히 스피닝을 할 때는 체력적으로 딸리는 것도 많았고 허리며 무릎이며 안 쑤시는 곳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나이도 젊은데 아픈곳이 왜이리 많냐며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도 어릴 적 부터 움직이고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대학 학과도 스포츠 쪽으로 진학을 했고 졸업 후에도 운동 관련 업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피닝은 학교를 다니면서 했었고 졸업 후 에는 필라테스 강사를 1년 가깝게 했습니다.

사실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통증케어와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서였습니다.ㅎㅎ (저는 약간의 요추 전만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년 가깝게 강사 활동을 하면서도 허리통증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강사를 하면서도 운동은 틈틈이 했는데

오히려 특정 동작을 취할 때마다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ㅠ 그래서 제가 잘 되는 동작들 위주로만 수업을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스스로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더 다양한 동작들을 보여주고 싶었고 가르치고 싶었는데 제 스스로 통증을 케어하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픈 이유를 찾고 싶었는데 강사인 내가 왜 내 몸이 아픈지를 정확히 모르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참 무지했구나..라고 느낍니다 ㅎㅎ)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싶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가도 재활병원을 가도..

그 어느 누구도 원인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열심히 운동하라는 말 밖에는..

그 때 저는 '내가 운동하는 강사인데 무슨 운동을 더 하라는거지?? 그럼 난 무슨 운동을 해야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며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2. 몸이 약했던 청소년기

어릴 때 코피가 자주 났었습니다.

중.고등 학교 다닐 때 이유없이 코피가 줄줄 나고 머리가 어지럽다는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조퇴를 하거나 보건실에 누워있기가 일쑤였고 무기력하고 항상 피곤해 했습니다.

하루는 머리때문에 MRI를 찍으러 갔는데 병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긴 하나.. 저는 너무 속상했습니다.

정말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힘든데.. 모든게 짜증나고 답답하고 학교생활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부모님께서는 많이 안타까우셨는지 저에게 몸에 좋은 한약들을 지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안 먹어본게 없을 정도로 1년에 한 두번씩은 꼬박꼬박 먹었었습니다.ㅎㅎ 한약을 먹으면서 체력적으로는 버틸 수 있었지만

어지럽고 피로한거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ㅠ

 

#3. SNPE를 만나다.

SNPE를 처음 접하게 된건 사실 고등학교 때 였습니다.

취미로 요가를 다녔었는데 그 때 요가원에서 SNPE교정요가 라는 시간이 있었고 벨트로 다리를 묶고 막 굴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는 이게 무슨운동이지..? 구르기로 뭐하는거지..?

이렇게 생각만 하고 지나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작년에 제가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치고 필라테스 강사를 관두면서 다른 일을 하다가

올해 봄에 다시한번 SNPE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도 동네에 SNPE운동센터가 있었고 저는 주저하지 않고 등록을 하고 4개월 정도 배우다가 '아..내가 찾던 운동이 이거다! 나는 이거 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 동국대 지도자 과정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동국대 첫 수업을 듣고 '드디어 그 동안 내가 갖고 있던 통증들의 원인을 찾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

구르기를 하면서 아픈곳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구르기를 하면서 다른 분들처럼 멍이 생긴다거나 피가난다거나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아서 의아해 했습니다.(센터를 다니면서 약 4개월 동안)

분명 X-ray를 보았을때는 어딘가 상처가 나야하는데 왜 멀쩡할까.. 했었는데 

한달정도 바닥에서만 구르고 나니 흉추에 혹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천번을 구르고 나니 허리와 천골이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경추7번 부터 흉추에 생긴 혹 주변부가 많이 뭉치고 아파서 풀리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변 근육이 야들야들? 해지면서 아프지가 않고 혹도 많이 줄었습니다. (완벽히 사라지면 그때도 후기 남기겠습니다!ㅎㅎ)

 

#4. SNPE를 하면서 변화된 점

첫번째로 어지럼증이 사라졌습니다.

학창시절에 두통을 달고 살았던 제가 이제는 전혀 어지럽다는 말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머리가 어지럽지가 않으니 짜증도 줄고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것도 사라졌어요!ㅎㅎ 

 

두번째는 목의 뻐근함이 줄었습니다.

목의 변형이 심했던 터라 잘 때 항상 웨이브베개를 베고 잤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잠도 안오고 머리에 마비 증상까지 나타났었습니다.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ㅠ

근데 자기 전에 도자기로 어느 정도 풀어주고 잘 때 웨이브 베개를 베고 자니 다음날 머리가 개운하고

목의 뻐근함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4개월 만에 적응이 조금씩 되고 있는 듯 합니다 ㅎㅎ

 

세번째는 요통이 나아졌습니다.

원래 요추 전만이 있었는데 작년에 허리를 다치고 나서 요통이 더 심해졌었습니다.

허리가 그대로 굳어버려서 뒤로 꺾지도 못하고 앞으로 숙이지도 못했었습니다.

몇 달 간 재활치료도 받아봤으니 효과는 그때 뿐..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아프고 반복이었습니다.

그런데 SNPE를 하고 지금은 허리 아프다는 소리를 안합니다 ㅎㅎ (S/C-MOVE를 많이 해줬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가 아프지 않다는거에 놀랬습니다.

 

네번째는 무릎통증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2시간 이상 걷게 되면 항상 무릎 통증을 호소했었습니다.

걷다가도 무릎이랑 허리 때문에 잠깐 쉬었다 가야 했고 부종도 심해서 오래 걷다가 집에오면 종아리랑 발이 많이 부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족궁기 덕분에 3시간 이상도 통증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PE를 시작하면서 족궁기를 필수로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오래 걸으면 항상 무릎이 쿡쿡 쑤셨는데 이젠 무릎이 조용합니다 ㅎㅎㅎ

 

다섯번째는 휜 다리 개선입니다.

사실 제일 컴플렉스이자 고민 덩어리가 휜 다리 였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다리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효과가 더뎠습니다. 항상 잘 때 벨트를 다 묶고 잤고 운동 전 후에 웨이브스틱으로 다리를 많이 풀어줬습니다. 아직 무릎이 붙지는 않지만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는거 같아서 사진을 올려봅니다..ㅎㅎ



 

SNPE를 하면서 그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알고 운동하는 것과 모르고 운동하는 것은 정말 천지차이인 거 같아요..

내 몸이 어떠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왜 통증이 생기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SNPE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변에서 머리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어깨가 쑤신다, 하면 왜 그런지 원인부터 설명해주게 됩니다.^^

무지에서 벗어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아직은 저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하면서 변화되는 제 모습을 기대해 보려구요 ㅎㅎ 이제 SNPE는 저에게 일상이자 생활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SNPE를 통해 건강한 핫 바디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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