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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내 삶은 SNP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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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7-11-28 11:52 / 1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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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SNPE 이다!

상명 SNPE 77기 양다혜

 

▶SNPE를 접하게 된 계기

내가 ‘스페셜 지도자 과정 반’ 사람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나는 무용을 전공한 지 그다지 오래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첫 고등학교 인문계에서 학교 시간표 중 ‘발레’라는 수업이 일주일에 한 번 있어서 그 수업을 듣다가 ‘발레’의 매력에 빠져 전공으로 빠진 케이스다. 운 좋게 중앙대학교를 와서 각종 콩쿨, 국내 공연, 국외 공연 중 시카고,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에서 발레 공연을 하였다.

 


 
               <시카고 Art Festival 중>                             <러시아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아직 대학교 3학년 밖에 안 된 나로서는 전공의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아직까지 무용하는 것이 좋고 질리지 않으며 배우는 재미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발레 강사선생님께서 “다혜야 너 SNPE 자격증을 따보는 건 어떻겠니?”라고 물으셨다. 매일 발레만 열심히 하던 나에게 ‘SNPE’란 생소함 그 자체였다. 강사선생님께선 내가 무용을 늦게 시작하여 골반 뼈가 심하게 비틀어져있고 근육이 어렸을 때부터 똑바로 쓴 게 아니라 이상하게 자리 잡아서 얼른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때 강사선생님은 ‘최언미 선생님’을 추천 해주었고 나는 ‘발레만 잘할 수 있다면 뭐든!’이라는 생각으로 삼일 만에 SNPE의 세계로 들어가기로 결심하였다.

 


▶동작이 잘되는 것? 건강과 무관하다는 진리!

몸이 선천적으로 유연한 편이고, 현재 무용을 계속 하고 있는 상태라 몸 쓰는 운동엔 자부심이 있었다. 처음 동작을 하는데 있어서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고 처음으로 모두가 모여 수업을 하던 날 ‘구르기’를 100번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멍이 들고, 부어오르고, 빨갛게 상처가 났지만 나의 척추에는 이상할 정도로 상처 하나 없었다. 구를 때 아프지도 않고 100번이고 1000번이고 더 구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동작도 잘 되고 몸에 상처도 안나니 “내가 제일 건강하구나!”라고 생각하고 수련을 쉽게 생각한 것이 큰 오산이었다. 무용할 땐 여전히 골반이 삐뚤었고 각종 공연과 연습이 많아질수록 근육은 이상하게 자리 잡아가며 족저근막염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평소에 목이 굉장히 불편하였는데 ‘무용을 할 때 힘을 많이 주고 춤을 춰서 그런 거겠지’라고 생각하며 넘겼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근육이 아니라 뼈부터가 잘못되어 있었고, 뼈가 잘못되니 근육 또한 잘못되었던 것이다. 설렁설렁 수련을 하던 나를 언미선생님은 정확하게 간파하시고 “다혜 너 수련 똑바로 안하지? 너가 통증이 없고 안아픈건 수련을 열심히 안했기 때문이야. 수련에 조금 더 집중해봐.” 그때부터였다. 나는 동작이 다 잘되어서 건강한 줄 알았지만 내 몸의 문제점들은 고쳐지지 않아 의문이 들 때 언미선생님의 따끔한 일침 덕분에 마음먹고 ‘수련’에 돌입하였다.

 


▶수련에 전념하면서

키가 173에 50키로 정도 나가는 나는 몸이 상당히 허약하고 근육이 없는 체질이다. 모든 무용 선생님들이 ‘너는 무용을 잘하고 싶으면 근육을 키워야해.’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근육을 너무 키우고 싶은 나에게 SNPE는 신기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SNPE 수련한지 3달째 즈음 인바디를 찍어보았는데 하체근육이 급격하게 발달했다는 것이다. SNPE1번, 3번 자세를 할 때 허벅지 안쪽 근육과 바깥쪽 근육, 박근, 봉공근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항상 느꼈는데 3개월 꾸준히 한 결과 다리에 전체적으로 근육이 굉장히 많이 생겼다는 점이 너무 신기했다.

 


                               <인바디로 확인 한 다리 근육량>

 

이것 뿐만이 아니다. 평소엔 잘 보이지 않지만 무용할 때 심하게 삐뚠 골반을 거울로 볼 수 있었던 나는 늘 상 그것이 스트레스였다. 동작이 잘 안될때마다 ‘골반이 삐뚤어서 그런거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SNPE 수련을 한 이후 달라진 나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매일 꾸준히 웨이브베개로 후상장골극을 자극시켜 후상장골극의 위치를 맞추어주었다. 처음엔 다리를 접어들기만 해도 식은땀이 났다. 하지만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L-move를 해주며 후상장골극의 위치를 맞추려고 노력했고 고관절 벨트를 묶고 걷기 시작했다. 이것도 걷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고관절에 통증이 왔다. 이렇게 계속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고관절 쪽에서 열이 나고 아팠다. 하지만 SNPE는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던가! 카페에 들어가 찾아보니 꾸준히 하면 괜찮아진다는 사례를 보고 믿은 후 계속 꾸준히 진행하였다. 그 결과 후상장골극의 위치가 맞춰져 통증이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무용을 할 때 골반이 예전만큼 삐뚤지 않은 게 눈에 보였다. 몸이 바르게 정렬되니 무용을 할 때 좌우 밸런스가 동일해졌고 동작이 편해져 실수도 줄어들었다. 그 후 강사선생님께 찾아가 감사인사를 드렸다. “SNPE를 접하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용 실력 또한 배로 늘었어요.”라고

 


▶SNPE의 장점, 척추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요가, 헬스, 무용은 척추를 바로 잡을 수 없다. 그러나 SNPE는 척추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카이로프레틱도 교정이 되지 않나요? 묻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나는 그럴 때 마다 소리 높여 말한다. “소리가 나는 것과 교정은 달라요. 카이로프레틱이 교정이 안 되는 이유는 인대 때문에 절대 교정할 수가 없어요. 카이로프레틱은 순간 치료이며 순간 아무리 늘려도 뼈는 교정이 되질 않습니다.” SNPE가 척추를 바로 잡는다..?처음엔 나도 뜬구름 잡는 소리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골반 뼈가, 목뼈가 교정이 되는 것을 보고 체감할 수 있었다. 언미 선생님께선 나의 목에 대해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하였다. 경추 5번이 뒤로 밀리고 경추 6,7번은 앞으로 밀려 꼭 고쳐야 한다고 신신당부 하셨다. 그 후 나무손과 웨이브베개로 후두골견인을 매일하고 나무손으로 경추 사이를 꾹꾹 눌러 굳은 근육을 풀어주며 경추의 뼈를 바로 잡도록 하였다. 또 목에 굳은 근육은 웨이브스틱으로 마사지해가며 굳은 근육을 풀고 나무손으로는 뼈를 올바르게 교정시켜주었다. 그 결과 목 주위에 뭉쳐있던 딱딱한 근육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목 주변 근육이 부드러워지니 발레를 할 때 무슨 동작을 해도 수월해졌다. 또한 거북목이 심해 목의 통증과 뻐근함이 심했던 나에게 통증이 사라지며 평소 아침 일어날 때도 목의 뻐근함이 사라진 것을 체감하였다. 내가 확신이 있어지니 남의 확신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다.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을 가는 편이라 병원비도 어마어마하게 나왔는데 이젠 아픈곳이 생기면 웨이브베개와 스틱, 나무손부터 찾게 된다. 이론 시험을 준비하며 이론적으로 개념 정리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아픈 부위가 생기면 즉시 아픈 부위에 맞는 알맞은 SNPE 자세, 도구로 수련을 하게 되어 어마어마하던 병원비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단절하라!

최중기 교수님의 말씀 중 가장 와 닿았던 말씀이 ‘단절하라’였다. 남의 이론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선 꾸준한 수련을 통한 나의 확신이 있어야 하고 꾸준한 수련을 하기 위해선 단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 부분에서 매우 공감하였는데 그 이유는 단절하지 못한 나의 삶 때문에 수련을 못한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공연 보러 가야해.’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 저녁에 술 마시러 나가야해’ ‘오늘은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시험공부 해야 해’ 등등 수련을 못할 이유가 생기면 늘 수련하는 것을 제쳐두게 되었다. 이런 나에게 조언을 해주듯 최중기 교수님은 단절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 후 가족, 친구, 애인에게 선포하였다.

‘SNPE 수련을 꼭 매일 매일 해야 해. 좀 도와줘’ 라고 한 이후로 친구들은 늦은 밤 나를 부르지 않았고 가족, 남자친구 또한 SNPE 수련이 끝난 후에 만났다. 그러니 점점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도가 줄어드는 것을 확실히 체감 할 수 있었다. 항상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수련을 빼먹는 게 찜찜했는데 단절을 선포한 이후로 찝찝했던 기억이 없다. 몸이 좋아지는 것을 빠른 시일 내에 느끼고 싶다면 큰 목소리로 말해줄 수 있다. “단절하라!”

  

 

▶신이 주신 선물 족궁보조구

대학 와서 공연, 콩쿨, 예술제 준비 때문에 쉼 없이 무용을 하는 날이 많아졌다. 정신없이 레슨을 받고 평가를 받고 더 잘하기 위해 남아서 연습을 하다보면 하루가 다 가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일어나서 발을 디디려고 하는 순간 발에 통증이 심하게 왔다. 바닥을 딛었을 때 뒤꿈치에서 짜릿한 통증을 느꼈다. 그 뿐만 아니라 과도한 연습 때문에 내 발의 아치는 밀리고 밀려 내려앉은 상태였다. 또한 무지외반증 때문에 운동화도 신지 못하고 있었다. 엄지발가락 옆에 튀어나온 뼈가 무슨 신발을 신어도 닿기만 하면 통증이 심하게 와서 매일 수업을 갈 때 교수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슬리퍼를 신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SNPE를 만난 이후 너무나도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다. 웨이브 베개를 매일 하루에 30분 이상 밟아주고, 웨이브 스틱으로 발바닥 자극을 주었다. 무용을 하기 때문에 발을 과하게 사용할 때가 많아 피로가 항상 쌓여 다음날 아침이 되면 발이 팅팅 부어 있곤 했는데 웨이브베개를 밟아주고 스틱으로 발바닥을 롤링해주고 잔 다음날이면 발바닥이 부어있지 않았다. 무용을 할 때도 홀에 놔두고 수시로 발바닥을 마사지 하곤 했다. 너무 심한 통증을 느낀 후 병원을 가니 ‘무지외반쪽 근막과 뼈 사이에 염증이 생겼다, 왼쪽 발의 아치가 많이 무너져 내렸다. 족저근막염이 생긴 것 같다. 아킬레스건이 너무 허물어져버렸다.’ 등의 말씀을 의사선생님께서 해주셨다. 그 후 최언미 선생님께 말씀 드리니 ‘족궁보조구’를 주셨다. 처음엔 이게 과연 내 발의 심한 통증을, 내 발의 피로도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의심을 하였다. 그렇지만 너무 아픈 발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운동화에 껴서 신어보았다. 처음엔 아치가 솓은 기분 덕분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놀랍게도 매일 걸을 때 마다 아치를 잡아주니 무너져있던 내 아치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였다. 또한 족궁보조구를 낀 후 족저근막염이 싹 사라졌다. 그렇게 아프던 뒷꿈치, 발바닥이 언제 아팠냐는 듯이 아픔이 사라진 것이다. 그냥 운동화에 끼고 걸은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통증이 줄어든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연습에 지장이 가는 일도 없었고, 더 오랜 시간 연습을 할 수 있었다. 신이 주신 선물과도 같은 족궁보조구는 앞으로 나와 평생을 함께 할 것이다.

 

 

▶내 삶은 SNPE 이다.

처음에 ‘구르기’를 할 때 과연 이걸로 내 등의 딱딱한 근육이 부드러워질까? 의심이 있었다.

밥을 많이 먹은 후 구르기를 할 땐 속도 울렁거리고 체할 것 같고 가끔은 어지럼증도 있었다. 굳이 계속 해야 하니..라는 포기 하고 싶을 때 즘에 ‘흑탕물 이론’처럼 내 몸은 숨어있는 통증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평소에 안 좋다고 생각했던 부위가 멍이 들고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 구르기 후 >

 

또 처음 구를 땐 소리가 ‘퍽 퍽’거리며 매우 컸다. 원래 이렇게 소리가 큰 거겠지 단순히 생각하고 넘겼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줄어들었고 소리가 줄어들 때 즈음 근육이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속근육 까지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발레를 할 때 과하게 긴장된 어깨 쪽 근육을 T-move를 하며 풀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웨이브베개를 대는 것만으로도 아팠고, ‘이렇게 아픈데 무슨 T-move까지 하라는 거야!’라며 답답해했었다. 하지만 이젠 T-move를 하지 않으면 어깨 주변 근육이 뭉쳐 매일매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snpe를 활용한 근육이완 마사지도 나에게 꼭 필요하여 snpe 도구를 안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

처음 SNPE를 접할 땐 내가 수련을 꾸준히 할 만큼 효과가 나타날까?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SNPE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을 매번 했었다. 하지만 이젠 SNPE는 내 삶의 일부로 들어와 크게 자리 잡아 버렸고, 우리 부모님 또한 효과를 크게 보고 계신다. 어머니께선 하지정맥류 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쉽게 부었다. 다리 마사지를 안하고 주무시면 자다가도 다리에 쥐가 나서 잠에서 종종 깨곤 하셨다. 하지만 내가 SNPE를 가르쳐드린 후엔 주무시다가 다리에 쥐가 난 적이 없다고 하시며 나보다 더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함을 느끼셨다. 그 이후로 부턴 부모님께서도 집 거실에 꼭 SNPE 도구를 배치해두시고 나에게서 다양한 수련 방법을 찾으신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는 SNPE야 말로 효자인 것이다. 이처럼 SNPE가 내 삶이 되어 버리게 만들어 주신, 최소의 운동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SNPE를 만들어주신 ‘최중기 교수님’께 그리고 SNPE의 세계를 올바르게 잘 지도해주신 ‘최언미 선생님’께 큰 박수와 경의를 표합니다.

 

[출처] 내 삶은 SNPE 이다!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휜다리/통증/척추/디스크/다이어트)) |작성자 상명snpe77기 양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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