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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일자목/호흡곤란/턱관절장애/만성체증/허리통증 해결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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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7-09-07 15:00 / 1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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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자목/호흡곤란/턱관절장애/만성체증/허리통증 해결 로드맵♩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휜다리/통증/척추/디스크/다이어트)) |작성자 76기 서혜영

 

http://cafe.naver.com/snpe/6273

 

 

안녕하세요. SNPE 새내기입니다.
약 4개월간 SNPE 바른 자세 척추 운동을 하면서 느낀 점과 변화된 과정을 적어보려 합니다.

 

[ chapter1 통증의 시작 ]
20살 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저는, 무역회사의 해외 수출 파트에서 해외영업 수출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고 서류를 검토하기 때문에 고개를 숙여서 하는 작업을 많이 하게 됩니다.
1년 정도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 날부터 심장의 두근거림, 속이 메스껍고, 목에 많은 통증 이 느껴졌습니다.
항상 목뼈가 어긋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무지했던 저는 단순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엄마를 따라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잘한다고 소문난 척추전문병원에 가게 됩니다.
x-ray 촬영 후 일자 목(거북목) 진단을 받았으며 토요일마다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를 받게 됩니다.
물리치료만 해서는 목의 통증을 완화 시킬 수가 없었고 이때 처음으로 도수치료를 받아봤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선생님은 항상 뵐 때마다 저의 목을 만지시면서 "어휴~ 많이 돌아갔네" 이런 말씀을자주 하시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뼈를 왼쪽 오른쪽으로 휙휙 비틀어 주셨습니다. 우두둑 소리가 날 때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선생님이 목을 잠깐 비틀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잠깐이었지만 통증이 사라졌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다녀올 때마다 진짜 선생님 손을 집으로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운동치료는 수건을 목뒤에 데고 목의 근력을 바로잡아 주는 동작들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몇 달 간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서 오히려 턱관절의 통증도 생겼습니다.
그때는 정말 턱이 얼마나 아팠는지 턱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다시 또 엄마를 따라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잘한다고 소문난 한의원에 가게 됩니다.
한약을 먹고 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한의사 선생님께서 108배 절을 하는 것에 스트레칭을 더한(?) 운동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집에서 몇 번 동작을 해보았는데... 통증을 잡아주기는커녕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목, 턱관절 통증을 달고 살면서 성격이 점점 예민해지고 짜증도 늘어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의 잘못된 자세 습관은 생각하지 않고
돈을 버느라 몸이 이렇게 망가졌는데 다시 몸을고치기 위해서 많은 돈을 지불하였는데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에 화가 나며 결국에는 퇴사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턱관절의 통증 때문에 치과에서 턱관절 스플린트 끼고 치아교정을 하게 됩니다 ... 무지의 연속이었습니다.

 

 

 

 


[chapter2 SNPE의 만남]
사실 저는 윗글의 통증 말고도 만성체증을 달고 살았습니다.
키:163cm 몸무게:48kg인데 항상 밥을 먹을 때 주변에서 그만 먹어, 체할까 무섭다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폭식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처럼 1인 분량 먹으면 배부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서 일주일에 거의 매일 체한 거 같은 증상을 가지고 살았으며 한 번 이상은 구토를 하였습니다.
볼살이 점점 빠지면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힘든 일 있냐고 물어보는 것이 저에게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이제 하도 체하니까 먹는 것도 눈치 보이고 아파도 아프다고 얘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연히 SNS 계정 인스타그램을 구경 하던 중 솔쌤과 별쌤의 데일리 클래스를 접하게 됩니다.
등록 후 한 달 동안 인체해부학 이론과 SNPE 바른 자세 척추 운동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동작을 따라 했는데 운동을 하는 한 달 동안 밥도 잘 먹고 체한 적이 없었습니다.
체증이 사라지자, 얼굴에 볼살도 도톰히 올라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좋아졌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데일리 클래스가 끝나고 SNPE를 인터넷에 검색하여 SNPE 바른 자세 운동 지도사 과정을 보고 바로 등록하게 됩니다.


[chapter3 나....허리수술할까?]

SNPE 바른 자세 운동 지도사 과정을 등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남편의 허리 통증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었고 남편은 허리에 통증이 있었기 때문에
매주 같이 카이로프랙틱을 받으러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다고 얘기하는 정도였는데 통증이 심해지면서 매일 아침 일어나면
"나 허리 수술하고 싶어!"라고 말하였습니다.
통증 부위를 제 손으로 풀어주려고 하였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온 힘을 다해 아주 세 개 눌러도 더 강하게! 눌러달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지도사 과정을 하면서 SNPE1,4번 동작 그리고 다나손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시큰둥 하였으나 동작들을 한번, 두 번 해보더니 시원하다면서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제가 자세를 잡아주며 SNPE 바른 자세 척추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달 정도 운동을 하면서 실제로 허리 통증이 정말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제가 굳어진 근육을 풀어줄 필요 없이 다나 손으로 직접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며
아플 때마다 SNPE 동작들도 혼자서 합니다. 출장 갈 때는 다나 손을 데리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아래 사진에 다나 손이 없습니다)

[chapter4 제가 공황장애 라구요?]
SNPE 바른 자세 척추 운동을 하면서 통증과 같은 증상들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가끔 체증이 느껴지나 숨을 쉬는 것이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억지로 하품을 하곤 했습니다.
중학교 때 똑같은 증상을 겪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병원에서 헬리코박터균 때문에 나타난 증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복용하고 헬리코박터균 박멸 후에는 증상이 사라졌었습니다.
다시 숨을 쉬는 것이 답답하자, 헬리코박터균이 또 생긴알고 병원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흉부 x-ray와 폐기능검사를 하였는데
폐의 모양은 정상이었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내쉬는 힘이 약해서 산소포화도 검사까지 하였습니다.
산소 포화 도는 99%로 나왔습니다. 결론은 의사선생님께서 아무 이상이 없고 신경 질환의 문제인 거 같다.
공황장애 초기 증상을 의심한다고 정신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펑펑 울었습니다.차라리 헬리코박터균 보균자였다면 항생제를 복용하고
증상이 완화될 수 있었을 텐데 정신적인 질환이라고 하니까 답이 없는질병 같아서 점점 우울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다음 수업 때 윤지유 교수님께서 바른 숨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때 폐 주변의 근육이 굳어지면 폐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그때 숨 쉬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뒤로 snpe 2번 동작을 자주 하고 바른 숨 호흡을 하면서 지금은 숨 쉬는 것이 전혀 답답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정확한 병명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거의 정신적인 질환이라고 병명을 내리는 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SNPE 바른 자세 척추 운동을 몰랐더라면 정신과로 갈 수도 있었겠지요.

[chapter5 천 번 구르기의 기적]



 

위의 x-ray 사진과 같이 저의 경추에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최중기 교수님께서도 "이 정도 변위된 경추는 운동을 열심히 하였을 때 까맣게 변했어야 하는데
열심히 하지 않아서 깨끗한 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구르기는 거의 매일 200~300번 그리고 많이 하면 500번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경추에는 자극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흉추&요추가 혹처럼 뽈록 튀어나왔습니다.
그러던 도중 76기 선생님들과 1000번 구르기는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이때! 경추 부분이 땅에 닿는 것이 느껴지면서 운동 후 까맣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76기 민영기 선생님께서 어? 혜영 씨 경우가 자극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까맣게 변하셨네요?
이렇게 말씀하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이때! 바로 자전거 체인 이론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너무 굳어져 있어서 일자로 통으로 넘어가며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던 경추들이
1000 번 구르기를 쉬지 않고 하면서 점점 굳어진 근육들이 부드럽게 이완되면서 드디어 경추에 자극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chapter6 지피지기 백전백승 [知彼知己百戰百勝]

그(통증)를 알고 나(나의 척추)를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 ]


몇년을 고생한 끝에 이제야 통증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심장의두근거림, 속이메스껍고, 목에많은통증, 어깨뭉침, 만성체증, 턱관절, 호흡곤란
경추와 관련된 증상이 많았고 그 외에도 틀어진 척추와 굳어진 근육들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누구도 설명 해주지 않았던 척추 구조에 대해 바로 알고 그에 맞은 통증 해결 로드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통증 해결 로드맵에 함께할 도구들과 동작 중 일부 입니다.

  

snpe 바른 자세 척추 운동을 하면서 통증이 많이 완화되자 그제야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주변을 둘러보니 고관절 변형, 오십견 어깨 통증, 일자 목 통증, 허리 수술 판정을 받은 사람
SNPE 바른 자세 척축 운동을 통하여 다 같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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