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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믿고 따라하는 SN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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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7-07-27 10:37 / 7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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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믿고 따라하는 SNPE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휜다리/통증/척추/디스크/다이어트)) |작성자 둥이2

http://cafe.naver.com/snpe/5802

 

 

안녕하세요?

snpe 수련 8개월차 50대 후반 주부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주 오래전 부터 다리를 꼬고 앉기를 즐겨 하였는데 그 때문에 골반이 틀어지고 척추가 비뚤어 진것 같습니다.

갱년기가 지나면서 다양한 형태로 통증이 왔는데 특히 경추 협착과 일자목 진단으로 왼쪽 팔 윗부분까지 당기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지요

15년쯤 된 어깨뭉침과 허리디스크와 협착등 마디 마디 아프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 였으니까요.

무지외반으로 발가락 변형도 심하답니다.좌골 신경통으로 오른쪽 둔부와 다리의 당김도 있습니다.

견갑골이 한쪽으로 솟을 정도로 변형되었고 턱은 한쪽으로 틀어진 느낌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통증을 줄이기 위해 온갖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수치료, 카이로 프라틱, 봉침, 약침 AK근막 치료, 견인치료 등등 해보지 않은 치료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어느 곳이 더 아픈지 체크하고 오늘은 어느병원으로  가야 하나 할 정도로 병원치료에 매달리곤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영, 요가, PT 등을 시도하면서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으나

치료하는 그 때에만 일시적으로 통증이 감소하고 근원적인것이 해결 되지 않으니 통증은 늘상 있었습니다.

지금 SNPE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골반이 틀어지면서 척추 변형이 있고, 그로 인해 여러가지 통증이 발발한 것 같습니다.

 

 

 수 많은 병원치료와 운동을 거치던 중, 우연한 기회에 SNPE를 알게 되고 센터에서 수련하고 있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도 변화중에 있습니다.

일자목, 경추 협착으로 불편했던 왼쪽 팔 윗부분의 당김,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무지외반증 때문에 1번 동작을 할 때 양 쪽 엄지발가락끼리 붙여서 할 수 없었습니다.

강사께서  "엄지발가락에 힘주고!  힘 ! " 하는 구령에

발가락에 힘을 주다 보니 나도 모르게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부족하지만 엄지발가락이 붙었습니다.

 

더불어 엄지발가락 아래 심하게 굳은살이 있었는데 굳은살 조차 많이 부드러워 졌답니다

외반의 정도가 약해진것이죠.. 변화가 눈에 보이고, 통증이 줄어드니 힘을 입어 나무손으로 엄지 발가락 아래..발바닥을 쉼없이 열심히 문지르고 마사지를 합니다.

 

솟은 견갑골은 많이 내려 왔다고 알아봐 주시는데 미처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 없어 비교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견갑골이 내려 가면서 어깨랑 목의 통증이 줄어들고 너무나 편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쇄골의 위치도 한쪽이 많이 낮아 있었는데 어느 정도 맞추어 지고 있네요.

아직 요통은 있으나 예전 같이 '병원을 가볼까' 하면서 타인이 하는 치료에 의존 하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각종 도구로 '풀어야 겠다' 하는 마음이 생기니 이 또한 큰 변화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수련 한다면 분명 허리도 더 좋아 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웨이브 베게로 잠 자는일이 처음에는 머리가 저리고 이대로 계속해야 하나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베개를 베고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련 하기전에 병원을 투어하듯 다녔는데 병원을 한번도 간적이 없고 통증이 갈수록 즐어 드니 감사한 일입니다.

필요할 땐 병원도 가야겠지만 자발적인 운동이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SNPE 운동 시작시에는 동작 자체가 만들어 지지 않더니 이젠 꽤 익숙하게 따라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통증의 감소는 따라 오나 봅니다.

또 한가지 느끼는 것은 동작은 처음보다 잘 표현이 되긴 하나 그것이 통증의 감소를 의미 하는것이 아닌 것 같고 반복적으로 해서 근력이 붙으면 통증도 호전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운동은 센터에서 회원들과 하는것이 전부인데 이렇게 좋아지니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구르기를 즐겨 하고 꼬리뼈 부분 피부가 까지면 T-Move 를 하는데

아주 시원하고 뭉친  근육이 풀리니 좋습니다.

수업시간에 스크린을 통해 얻는 지식 또한 관심가는 일이라 이 카페의 글들을 정독하게 되고 
영상을 보고 동작을 따라 하기도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 혼자 수련하는 것보다 회원들과 같이 하는것이 에너지를 얻게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아서 빠지지 않고 수업참석을 합니다.


SNPE 수련 한지가 8개월이 됬는데 근 15년간 어깨를 짓누르는 통증이 감소하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도 수련센터에서는 미니웨이브와 웨이브베게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고 양쪽 승모근을 동시에 풀어 주는 수업을 하니 어깨가 정말 편하고

등이 날아 갈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같이 수련 하는 회원들께서 저를 보고 굉장히 전투적으로 운동을 한다라고 하시는데

하는 만큼 좋아지니 어찌 소홀히 할 수 있을까요.....


며칠전에는 구르기를 하는데 꼬리뼈가 언제나 처럼 아프더니

얇은 소재의 인견속옷이 구멍이 나버렸습니다. 피부가 까졌구요

삼개월 전에는 이상근과 대둔근을 나무손으로 집중적으로 앉아서 푸는 바람에 집에서 입는 면 반바지가 펑크가 난적도 있습니다.

속옷과 바지에 구멍이 나는 만큼 당연히 엉덩이 통증은 줄어들고 있구요.

이젠 SNPE는 저의 생활의 일부분이 된 듯 합니다

TV 시청시에는 웨이브 베게로 종아리도 풀어보고 시간이 되는 날은 나무손으로 발바닥, 두피 등 마사지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라는 마음이 들긴 하지만 열심히 한다면  시간이 보답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증의 감소로 인해 생활의 질이 향상이 되고 활기가 넘치기에 그저 감사할 일입니다.


이카페의 체험사례글을 보면  과연 저렇게 변화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제가 쓴 이 글을 SNPE를 첨 시작 하는 분들이 보고 저와 같은 생각이 든다면

믿고 시작 하십시요. 반드시 많은 변화가 있을리라 장담합니다.

 

 

저말고도 다른 분의 일화를 짧게 소개 하려 합니다.
저랑  4개월을 같이 하신 센터 회원증 한 분은 (80이 넘으신분 입니다.)

원체 등이 구부정 하시고 편치 않아 보이는데 수업 중에 뒤에서 보면 동작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열심히 따라 하시더니 어느 날인가 말씀하십니다.

"SNPE 하기 전에는 남편더러 저녁이면 여기 저기 주물러 주시요"  하던 것이 없어졌다고 "이제 남편이 필요 없다." 고 하셔서 회원들이 박장대소 하였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꼬,,,하십니다

동작은 미흡하지만 지속적으로 따라 하시니 결과가 나타 나는 거지요.


저는 이제 이 글을 마무리 하고 나무손으로 경추를 풀러 가야 겠습니다.

미진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김명희 강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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