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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무용수들에게 필요한 운동은 SN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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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7-05-24 18:06 / 1,26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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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PE 척추교정운동을 시작한 계기 

 


오래전부터 친밀하게 지내왔고 도움도 많이 받아왔던 최언미 선생의 전화가 걸려왔다,
3년 전 무용학원을 오픈할 때도 강사선생님도 소개해주시고 여러모로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해 주시던 고마운 선생님이셨다.
다짜고짜 “ 선생님 학원 대박날 수 있는 팁을 드릴까요?” 이 말이 첫 마디였다. 그러면서 “SNPE 척추교정운동 자격증을 따면 무조건 학원에 도움이 될거예요” 하면서 ,,
처음에는 “진짜 밥 먹을 시간도 없는 내가 이 나이에 그것도 생소한 SNPE운동이라고?”
이런 생각이었는데,, 학원에 등록하는 대부분의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이구동성 ‘자세바르게, 허리를 똑바로 펴지게, 다리가 이뻐지게’ 라는 공통된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
여러 학교 강의를 하는 내가 엘리트 무용만 가르치다가 짧은 시간 이나마 학원을 운영하면서 절실히 느낀 것은,
무용학원은 학교무용과 다르게 너무도 학부모의 요구사항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었다. 그것은 일반인을 많이 접하고 만나는 무용계의 최전방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바로 파악해야 하는 곳이 바로 학원이기 때문에 많은 요구사항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되었다.
그러면, 지금 요구되고 있는 무용학원의 역할은 바로, 내 딸이 무용을 하면서 몸이 바르게 되고, 이쁘게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무용학원이 첫 번째로 가져야할 철학인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가 예술교육이고 입시교육인 것이다.
그래서 최언미 선생님의 덕택으로 SNPE 척추교정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내가 알아야 SNPE척추운동을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지않을까라는 결심에 이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그저 구르기만 하는 수련인 줄 알고 쉽게 생각했다가 첫 강의 시간에 SNPE 여러 동작을 하면서 고통의 비명과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동작들이 여지껏 무용을 해 왔던 나의 자만심을 순간 무너지게 했다.
한국무용을 7세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평생을 무용을 하면서 나의 천직이였고, 또한 자부심으로 살아 왔다.
이는 곧 나는 나의 몸을 잘 관리하고 있으며 바로 정렬이 되어있다고 자신하였다.
중년의 나이가 되니 호르몬의 불균형과 줄어든 운동량,  그에 따른 근력과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처진 팔과 엉덩이 여기에 무기력감까지 있는 시기였다.
이런 상황에서 SNPE 척추운동 수련을 처음 접하고 이론을 배우면서 나의 잘못된 몸의 상태를 점검하게 되었고 내가 지도자로서 무용을 하면서 발생되는 부상과 근육통 그리고 나아가 효과적인 티칭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되는, 척추에 문제가 있는 일반인들 못지 않게 무용인들이 이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SNPE 척추운동을 배우면서 배움의 기쁨과 함께 누구를 보든 ‘SNPE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고 또한, 내가 전공하는 한국무용과는 어떻게 접목시켜 나갈 것 인지에 대해 고민도 하게 되었다. 
나의 인생은 춤의 인생이었으며 이는 곧 내가 살아왔던 습관이며 이는 나의 신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원인이다. 그러므로 한국무용의 중요한 특징을 간단히 다루면서 나의 한국무용적인 신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여 잠시 정리해 보았다.

 
2. 한국무용의 중요한 특징,


한국 춤은 Pull-Up을 통하여 몸의 중심을 위로 올라가며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종류의 춤이 아니다, 몸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중력에 가깝게 지긋이 누르며, 무용수의 무게를 바닥을 통하여 느끼고,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테크닉이 중요한 움직이다.
한국무용의 기본적인 스텝은 긴장과 이완이 상반되는 꼬리뼈와 뒷꿈치의 연결 (Hell – Coccyx Connection)을 유지하며, 느린 걸음은 뒤꿈치가 움직이는 시작이 되고 (Hell Initiation) 최대 한 사용하며 무릎을 구부리므로 완전하고 깊은 굴신을 한다. 빠른 걸음은 앞꿈치가 움직이는 시작(Toe Initiation)이 되어 걷는다. 이러한 움직임의 시작은 버선의 수눅선으로 연결되는 버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적절한 형태이다.
대부분의 걸음걸이가 허벅지를 들어 올려 (Thigh – Lift) 골반을 앞으로(Forward Pelvic Shift) 또는 옆으로 무게중심(Wight Shift)을 이동하며 걷는 데, 허벅지를 들어 올릴 때는 정확한 시상면(Sagittal)을 사용한다. 이러한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지 않는 시상면의 사용이 하체의 움직임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기법의 특징이 춤ㅇ[서도 반영되어 서양춤에 비하여 하체의 움직임보다 상체의 움직임이 더욱 발전되어 왔다.
어깨에서 손으로 연결을 (Shoulder – Hand Connection)을 사용한 팔의 움직임은 어떠한 긴장감도 없는 매우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으로 마치 물이 흐르는 것과 같다. 또한 낮은 공간에서 움직이거나 몸을 회전(Rotation) 할 때는 더욱 강한 몸통 중심지지(Core Support)를 보여준다.
북을 치거나 장구를 칠 때 어깨 조인트 (Shoulder Joint)와 견갑골에서 손으로 연결(Shoulder – Hand Connection) 사용한다.
전체적인 신체형태는 머리에서 꼬리뼈 그리고 뒷꿈치(Head –Coccyx- Heel Connection_)로의 연결과 가운데 윗몸을 우묵하게(Hollowing)하는 쉐입을 사용함으로써 몸통의 시상적 우묵한 곡선을 유지하는 형태이다.

 

3. 무용인의 상해방지 노력의 필요성

진정, 춤의 구성에서 가장 어려운 테크닉은 얼마만큼 무용수가 자신의 호흡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가이다. 이러한 한국 무용은 신체 뿐 아니라 호흡의 기공과 연륜의 산실이 한국무용에서 중요한 것이다.
또한, 현재  전통호흡을 바탕으로  현대무용, 발레, 그리고 여러 장르의 춤들이 흡수 되어  신개념의 창작무용이 공존하여 한국무용의 전공자가 서양적인 무용기법도 함께 연마하여 상해가 발생하는 충분한 여지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기법은  한국무용의 표현적 범위가 확대되면서 순식간에 오늘날 무용은 기술적으로 매우 복잡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무용수는 자신의 움직임과 신체구조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훈련에 임했을 때, 무용 테크닉의 발전은 물론 무용상해를 미연에 방지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동작수행시 무용은 신체 표현 동작에 따라 중심이동 및 평형성 유지 그리고 유연성 및 근력을 요구되는 체력적인 요구사항도 충족되어야 하며. 동시에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고 반복적 동작에도 신체의 과로 없이 효과적으로 수행하여야 하여야 한다.
 이는 훌륭한 무용수가 되기 위해서는 근, 골격계 및 운동생리학적인 지식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용하여 자신의 신체를 잘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기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SNPE 척추교정운동은 무용인의 지속적인 몸 움직임에 따른 습관으로 잘못되거나 바르지 못한 신체 정렬을 찾아내고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관리 차원에서 SNPE 척추교정운동은 필요하며 또한 꾸준히 수련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 SNPE 척추교정운동 시각에서 본 몸 상태

 고3때까지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3가지를 입시에 맞춰 교육을  받고 철저한 기계적인 인간으로의 입시무용수가 되었고 , 또한 대학을 들어가면서 지금까지 전통, 혹은 창작을 오가며 프로무용수에게 기대되는 무리한 테크닉과 완성도 있는 동작에 대한 욕심으로 편중된 근육사용과 지속적인 반복, 그것이 과학적이든 아니든 내 근 골격계에 어떤 영향이 가는 지에 대한  자각자체가 없이 반복적인 불균형적인 근육 사용으로 항상 근육통과 불특정부위의 통증 및 부상이  늘 나와 무용이 함께 따라다니는 그림자였다.
지금껏 무용을 하면서 아님 그것이 아니더라도 나의 증세는 이러했다.

1) 어깨통증

20대부터 시작한 대학 입시생 지도는 몸을 풀지 않고 학생들 앞에서 급작스럽게  보여주는 시범동작과 스트레스가 나의 몸을 나빠지게 하는 첫 번째 원인이 되기 시작했다. 이는  점차 인대와 근육이 경직되고 굳어졌으며, 특히, 내 마음에 안들 때 핏대를 올려 기압을 주며 소리(거의 함성수준)를 지르는 지도행위가 목에 관련된 인대와 근육을 심하게 자극하여 항상 담이 생기고 어깨통증으로 밤에 잠을 못자는 고통의 세월을 보내왔고 이제는 만성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입시지도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까지 합쳐져 어깨가 항상 무겁고, 어깨 승모근이  딱딱해져서 침과 경략 , 스포츠마사지, 카이로 프랙틱 등을 시간되는 데로 받았는데 이는 무용하는 학생이든 지도자든 누구든 이러한 치료는 다들 받아야 하는 공공연한 무용과정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또한, 공연을 위해 과도한 움직임과 오랜 시간의 반복연습으로 허리는 물론, 어깨, 팔 전체, 허리, 무릎 , 대퇴근, 발바닥, 비복근, 장비골근, 아킬레스 등의 통증은 단지 요구되어지는 신체의 무리함을 참을성으로 인내하고 버텨왔다.
특히, 목 경추부분이 가장 무리가 되는 데 갑작스런 방향전환과 무게 이동은 목에 부담을 많이 주게 되어 항상 어깨가 차갑고 돌처럼 딱딱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 일어나서 주무르고 담이라도 오면 약 1주일은 목을 좌우로 돌리지 못하는 등 고질적인 병이 되어 있었다.

2) 말린 어깨와 굽은 등
한국무용을 해 온 나에게 훈장과도 같은 바디 핏이 되어 버린 몸 상태이다.
전통무용을 할 때 신체 형태가 ‘머리에서 꼬리뼈 그리고 뒷꿈치 (Head –Coccyx- Heel Connection_)로의 연결과 가운데 윗몸을 우묵하게(Hollowing)하는 쉐입을 사용함으로써 몸통의 시상적 우묵한 곡선을 유지하는 형태’에 맡게 어깨도 자연스럽게 말리게 되어 한국무용에 적합한 몸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등도 살짝 굽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흉추 6, 7번이 많이 아프고 뼈가 돌출되어 구르기와 T- move 할 때 상처가 많이 나고 통증이 심하였으며, SNPE1번 수련 시 팔이 뒤로 깍지가 껴지지 않고 척추도 C자가 안되었다.


3) 척추기립근의 경직으로 유연성 저하
등근육의 심한 경직과 무용할 때 늘 복근과 허리의 긴장은 척추 기립근의 과긴장과 경직으로 이어지고 허리 유연성은 현저하게 떨어져 골반 앞 근육 또한 이완이 안되는 상태였다,
복근이 있다고 자신한 나에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것은 SNPE 3번 무릎 굽혀 다리 들기  수련 시 허리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며 다리도 전혀 들 수도 없었고,  SNPE 2번 무릎 꿇고 다리 묶어 뒤로 눕기 수련도 전혀 할 수 없었으며 이 동작실시 할 때 허리 통증과 발목통증이 심하여 동작자체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4) 대퇴 사두근의 발달과 비대
한국무용은 물론 복근을 이용하지만, 대퇴근의 근력이 중요한 춤이다.  즉, 대퇴근과 괄약근을 수축 시키고 긴장시켜야 몸의 바란스를 잘 잡을 수 있는데, 춤 자체가 갖는 특성으로 인해 대퇴부가 점차 비대해 졌으며 이러한 현상이 근육의 발달이고 춤을 추면 당연히 발생되는 사실이라고 당연시 생각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  따라오는 대퇴근의 경직은 무릎통증도 함께  통증이 동반되었으며, 한 쪽만 편중적으로 쓰는 동작들이 대부분으로 근육생김새도 양 쪽이 다르게 생기기도 했다.
이러한 습관이 뒷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어 헴스트링, 대퇴사두근, 장요근, 대, 중, 소 둔근의 경직이 되어 SNPE 4번 구르기에서 앞으로 다리 가슴닿기, 5번 앉아서 상체 숙이기, 6번 서서 상채 숙이기 등은 동작이 전혀 할 수 없었다. 

5) 팔자걸음에 따른 고관절문제와 박근의 퇴화
 무용인 = 팔자걸음
나도 예외는 아니다.
SNPE척추운동을 수련하면서 나의 팔자걸음이 결국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팔자걸음으로 박근의 근력약화, 중심을 잡으려고 사용하게 되는 대퇴근 중 외측광근의 과다사용으로 다리도 점차 바깥근육발달로 두꺼워졌고, 슬픈 사실은 어느 사이인지 모르게 O자 다리로 변해가고 있었다. 또한, 근래에 들어 고관절이 골반과 부조합이 있는지 걸을 때 마다 아프고 삐걱거리기도 하여 팔자걸음의 문제라는 결론이다.
SNPE 3번 엎드려 무릎굽혀 다리 들기는 무릎이 전혀 안 올라 갔고 골반에 힘을 줄 수없었으며, 무릎통증까지 심하고 무릎이 자꾸만 벌어졌다.
평소 나이가 들면 근력이 약해지고 골밀도도 약화되어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지나쳤던 사실이 SNPE 척추운동을 통해 비로소 나의 몸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다.


6) 한 쪽 방향 근육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근육의 불균형
SNPE 척추운동을 후반에 이르러 비로써 나의 근육이 비대칭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강남 본원에 가서 윤지유 선생님의 특강 수업 때 나의 허리, 등 근육의 언발란스를 지적해 주셔서 그 때부터 몸의 정렬을 점검하게 되었다.
오른쪽을 많이 사용하는 습관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른쪽 근육이 발달하고 왼쪽 고관절이 외전되었으며, 그로 인해 SNPE 1번 수련 시 왼쪽 어깨가 올라가고 손깍지도 오른쪽으로 치우쳐 비뚤어진 자세가 되어있었다.
또한, 후상장골극 자극시 왼쪽으로 돌릴 때 통증과 상처가 나고 오른쪽은 괜찮았다.
구르기 할 때 도 한 쪽으로 쏠리는 현상도 있었다.

SNPE 척추 운동의 시각으로 본 나의 몸 상태는 일반인들보다 더 문제가 많은 것으로 파악이 되어 초기에는 무척 절망적이었다.
 
5, SNPE 척추교정운동 수련과정 및 효과

나의 몸 상태를 SNPE 척추교정 시각에서 파악하니 꾸준한 SNPE동작의 생활화로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러기위해 SNPE가 내재되어 있는 생활습관에도 변화를 줄 필요가 있었다.

1, 집에 있는 모든 베개는 다 버리고 SNPE 척추교정 웨이브베개로 교체
평소에 어깨통증이 밤에는 더욱 심해져 목을 침대 밑으로 떨어뜨려 자기도 하면서 통증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었는데  웨이브 베개를 목에 대는 순간부터 소름 돋을 정도로 아팠었던 초기와 달리  이 웨이브 베개를 항상 베고 자야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베개만 바꾸었을 뿐인데 통증이 해결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이러한 나의 몸 상태로 볼 때, 우선 경추부분, 등전체, 하체 앞- 대퇴부, 대퇴근막장근,
대퇴근 의 뒷근육- 햄스트링, 비복근, 아킬레스의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푸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2, SNPE 척추 고관절벨트와 족궁보조구 착용하여 걷기 생활화
SNPE 바른자세 걷기는 한국무용의 발디딤과 SNPE 3박자 걷기는 그 원리가 같아 신기했다.
수업때 매일 학생들과 같이 하기도 하고 혼자 하기도 했다. 걸을 때 몸에서 열이 발생되었으며 특히 박근과 봉공근, 대퇴근, 대둔근, 그리고 복근, 허리 기립근, 괄약근 까지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걸을 때 왼쪽 고관절이 불편하였으나 신제품 고관절 벨트를 묶고 실시 하니 고관절을 단단히 잡아주며 일자 걸음으로 걷게 모아지면서 허리도 바로 펴지며 횡격막도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으며 힙업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았다.
팔자로 걸을 때 자극이 전혀 안되었던 고관절이
일자걸음으로 걸으니 바로 자극이 가면서 고관절의 근력강화와 골반과의 상호 움직임이 느껴졌다. 팔을 흔들고 걸으니 등 근육과 견관절이 유연해지면서 시원해졌다.

3. 취침 30분 전 L-move, T-move, SNPE 2번 자세, 나무손을 이용한 후두골견인, 경추,흉추  실시- 하루 피로 풀고 숙면위한 수련
오랜 세월 동안 굳었던 상체를 부드럽게 하게 위해 매일 L-move, T-move을 특히 많이 실시했다. 그리고 나무손을 이용해 후두골 견인도 하고 경추, 흉추 마사지를 하며 하루 피로를 풀어준다. 이 수련으로 견관절이 많이 부드러워져 SNPE 1번 자세 시 손뒤로 깍지 끼는 동작이 많이 좋아질 뿐 만 아니라 통증도 해결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복부운동도 겸하게 되어 바디 핏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 또 한 가지 빠질 수 없는 사실은 이 운동하면 반드시 변비가 해결된다는 사실이 무척 행복하다.

4. 가족과 함께 SNPE 척추운동의 생활화 –SNPE적인 사고와 신체조성
퇴근하고 집에서 매일 밤 남편과 함께 수련을 함으로써 서로 경쟁도 하고 SNPE 수련에 대한 대화도 많이 하며 수련 시 힘든 것도 서로 의지가 되어 잘 견딜 수 있는 ‘SNPE적 사고와 신체’로 전환하는 환경조성을 만들고 있다.

5. 수업 지도 시  생활 습관
수업지도 할 때 발가락 전체를 위로 들어 올려 무게 중심 뒤로 주는 연습을 하면서 허리를 똑바로 펴고 척추 기립근과 힙에 힘주고 풀기 반복하고 손 뒤로 깍지 끼고 등 근육과 어깨관절을 풀어주어 등이 시원하게 펴지면서 팔의 가동범위가 넓어졌다.

6. 수업후 바로 신체 각 부분 근막이완운동실시
수업 중 무리한 동작 시범에 따른 근, 골격 경직과 급작스런 동작전환에 의한 인대 경직을 수업 후에 척추교정도구를 이용해 바로 경추를 비롯하여 대퇴근, 비복근, 승모근 등을 풀어주어 상해와 근육의 비대칭 변위를 예방한다.

이러한 ‘SNPE적 사고와 신체조성’은 지금껏 나의 모든 근, 골격이 차츰 변화되는 시발점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층층이 싸였던 굳은 근육과 인대가 고드름 녹듯이 녹아 유연해지고 부드러우며 본연의 건강한 나의 신체를 갖게 되는 사고의 전환이 되었다.
평생 시달렸던 어깨통증이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통증의 해소는 SNPE 척추운동을 시작하여 가장 보람된 결과이다. 그 뿐 아니라  변비가 신기하게 사라졌으며 햄스트링도 부드러워 다리가 유연해 졌고, 제일 눈에 보이는 것이  약간 굽은 등이 외관상으로도 보기에 펴졌고 상체도 슬림 해졌고 허리라인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또, 다들 얼굴이 깨끗해졌다고들 하는 데 이론에서 매운 ‘목이 좋아지면 얼굴이 밝아지는 효과’를 눈으로 직접 보게 된 것이다.
SNPE 척추운동의 라인은 멋있게는 못하지만 점진적으로 전혀 할 수 없었던 동작들이 좋아지고 있으며 이렇게 꾸준한 운동으로 3개월 지도과정에서 이런 많은 변화가 있으니 앞으로는 더 수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좋은 운동을 훌륭하게 지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이 운동과 이론을 널리 전파해야하겠다는 막대한 사명감마저 들었다.
이 교정운동은 척추에 문제의 유무를 떠나 무용인이면 모두 필수적이며 나아가 Dance Theraphy 의 한 분야로 당당한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는 너무도 무궁한 발전 될 가능성이 있는 획기적인 운동임에 틀림없으며,  신체 활성화와 질을 높이는 나름대로의 훈련법을 다양하게 개발해야겠다는 앞으로의 투지도 함께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신개념의 SNPE 척추운동을 개발하신 최중기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이 운동을 소개해 주시고 아낌없이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언미 선생님께도 이번 체험사례를 통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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