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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추간판 탈출증 진단, 척추 유합술 권유 받았던 여성, SNPE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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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작성일2017-03-13 15:28 / 26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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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 탈출증 진단, 척추 유합술 권유 받았던 여성, SNPE를 만나다!



‘경험이 최고의 선생이다“
교수님 말씀처럼 동국대 3개월의 경험이 짧지만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동국대 수업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척추가 건강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는 오정화입니다”라고 소개 했습니다. 그만큼 척추 건강이 간절했습니다. 그 간절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 더 열심히 수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SNPE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18살 소녀는 놀이공원 보다 찜질방을 좋아 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계단에서 구르며 머리를 바닥에 심하게 부딪쳤습니다. 머리에는 혹이 주먹만 하게 솟아 있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가벼운 뇌진탕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고3 무렵부터 주의력 결핍 학생이 되있었습니다. 늘 어깨에 곰 한 마리가 있는 듯 무겁고 뻐근하며 늘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앉아 있는 자세가 불편 하여 이리 저리 몸을 틀고 안절부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지로 인해 그냥 체력이 약한 거라고만 생각 하고 주말이면 찜질이 좋아 찜질방에 가서 구운 계란 먹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잠이 제일 좋은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첫아이를 임신 했을 때였습니다. 잠을 자던 중 목부터 팔 두 번째 손가락이 아프고 저리고 터져 나갈 것 같았습니다. 임신 중 으로 특별한 치료는 하지 못하고 침만 맞으며 통증을 견뎌야 했습니다. 모유 수유를 시작 하며 저의 통증은 점점 더 극심해 졌고 통증이 심해 질 수 록 제 얼굴은 점점 굳어만 갔습니다. 하루 종일 누워 있는 시간이 늘어갔고, 만화 영화를 보며 울정도로 통증으로 우울했습니다. 그 무렵 요가가 붐이었고 저는 하루에 5시간 이상 요가를 하며 내 몸이 건강해 질꺼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몸의 상태는 고려하지 않고 박쥐 자세 등 화려한 요가 동작 에만 집중해서 인지 제 어깨와 허리는 점점 더 아파 3년 동안 열심히 하던 요가도 그만두고 점점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고 있었습니다.


선택보다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
어깨와 목의 통증이 시간이 갈수록 허리까지 시큰 거리며 아파오기 시작 하더니 추석을 지낸 어느날 갑자기 앉지도 서지도 못 할 정도로 통증이 왔습니다.
결국 저는 경추 5번6번, 요추 4번5번 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고 신경차단시술과 레이저 치료를 받고 스테로이드제 주사, 도수치료 충격파, 냉각치료, 약침 치료등 열심히 집중 치료 받았습니다. 치료후 한달 정도 괜찮은 듯 하여 이제 다 나았나 보다 안도하는 순간 그것도 잠시 오히려 그 후 저는 통증에 더 시달리며 잦은 병원 입퇴원으로 회사 동료들과 친구들에게 마져 나이롱 환자 취급을 받으며 건강하게 생긴 사람이 어디가 아픈거 냐고 의지가 너무 약한거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 시작 합니다.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꾀병환자 취급까지 받으니 정말 저로썬 너무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항의 아닌 항의를 하니 저에게 척추유합술을 권합니다. 하지만 수술만은 피하고 싶어 다시 열심히 치료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치료 2개월과 인대강화주사(프롤로테라피) 30회 스테로이드치료후 월경이 6개월 동안 중단 되고 몸이 붓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병원을 신뢰 하지 않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치료 하겠다 마음을 먹은 후 병원외의 치료를 찾습니다. 카이로프랙틱 , 기치료, 사혈, 봉침, 건강의료기구(거꾸리,밸트등), 체형교정, 안광욱걷기체험단, 건강식품등 좋다는 치료는 다 받기 시작합니다. 물론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일시적인게 문제였습니다.
저는 3년 동안 많은 비용과 시간과 노력을 허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힘들 었던건 한참 엄마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아픈 엄마모습만 보이는 점 이었습니다. 자꾸만 되풀이 되는 통증을 받아 드리며 가끔 경락 마사지를 받고 나면 그런데로 견딜만 했으므로 통증은 내 친구다 체념 했습니다.

snpe가 가져다 준 행복한 꿈, 가슴 두근거림 

 그러던 8월의 어느날 만물상에 소개되는 snpe 바른자세척추운동을 보게 됩니다. 프로그램마다 허리 통증에 좋은 운동이 많이 소개 됐기 때문에 별 다른 기대가 없었습니다. 문화센터 스타 강사 코너의 윤지유 강사님의 snpe1번 동작을 따라해 보며 처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인터넷을 검색해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동국대에 바른운동지도사 과정을 알게 되어 신중히 고민한 후 수강신청을 합니다. 그렇게 나의 SNPE 입문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tv를 보며 1번 자세를 따라 해 본 게 전부였지만 예전에 통증에 도움이 될 거 같아 근막이완술이라는 강의를 들었던 터라 모든 근육의 운동이 되고 근막이완이 되니 어쩌면 통증을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선택, 집중 ,반복을 강조하셨기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저에게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2시간을 걷기위해 점심시간을 이용 했고 업무중 1시간에 1번씩 SNPE 1번 자세를 하며 업무집중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1000보도 걷지 않던 제가 2시간을 걸으니 물집도 잡히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침이 상쾌했습니다.
하체 근력이 약하고 골반 통증이 있던 저는 1번 동작을 처음에는 10초도 하지 못하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구르기는 200번을 하는데 2시간이 넘게 소요 되고 뱃살로 인해 통증도 있었지만 3개월동안 매일 꾸준히 한 결과 지금은 10분이면 200번은 거뜬히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처음 찾아온 긍정적인 변화는 손발이 따뜻해지며 밤에 양말을 신지 않아도 되는 점 이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니 얼굴도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늘 앉거나 서도 묵직했던 허리가 편안해지고 20년 넘게 갖고 있던 어깨 통증도 한결 부드러졌으며 어깨라인이 점점 부드럽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SNPE의 가장 좋은 점은 이 운동을 하면 왜 좋은가? 이 물음에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고 설명과 제시를 통해 이해가 되 스스로 운동을 하며 통증이 있어도 기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snpe로 저에게 또 다른 꿈이 생겼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SNPE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동국대 수련 기간은 끝이 났지만 1년 동안 열심히 수련에 집중하여 1년후 3년후의 제 몸의 변화를 기대하며 강사로써 꾸준함과 값진 경험을 통해 발전해 나가려 합니다. 끝으로 이글이 저처럼 아픈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3개월 동안 함께 수고해 주신 동기들 교수님 강사님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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